월레스와 그로밋 프라모델 [새창]

쑥스럽네요 고맙습니다.

49064 2025-03-17 16:53:11 0

석열이가 다시 대통령되는 방법 [새창]

국회의원 출마한다는 헛소리가 있었습니다.

49063 2025-03-17 13:34:34 4

난 3년 만으로도 이토록 지치고 진빠지는데 [새창]

그러나 허리 아래는...

49062 2025-03-17 13:34:12 3

월레스와 그로밋 프라모델 [새창]

???: 하하;; 그건 나도;;

49061 2025-03-17 13:34:01 4

월레스와 그로밋 프라모델 [새창]

???: 하하;; 그건 좀;;

49060 2025-03-17 13:33:04 2

출차... [새창]

서경석 코가 화살코라서 슉슉슉 하는 거 모릅니다

49059 2025-03-17 13:26:27 1

이런 교수, 저런 교수 [새창]

말잇못 교수님이요? ㅋㅋㅋㅋㅋ

49058 2025-03-17 13:04:41 2

출차... [새창]

연석은 말랑말랑

49057 2025-03-17 12:59:16 4

월레스와 그로밋 프라모델 [새창]

???: 없어? 그럼 만들면 되지.

49056 2025-03-17 12:56:59 16

난 3년 만으로도 이토록 지치고 진빠지는데 [새창]

그래서 친일매국노가 들끓었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희망을 품었지만,
36년이면, 한 세대급이라,
희망이 꺾인 분도,
그런 세상에 살아온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지치지 말아야죠.
지치면 악마만 웃습니다.

49055 2025-03-17 12:35:27 0

부산 갔는디, 실망 [새창]

저는 가장 추운 동네로 기억할겁니다

49054 2025-03-17 12:34:49 0

부산 갔는디 [새창]

봤는데 별루.. (응?)

49053 2025-03-17 11:42:01 2

아니;;; 신랑이 여따 퍼티를 발라놨네요-_-;;;; [새창]

퍼티난장파티~

49052 2025-03-17 09:27:19 8

원효대사 통 곡물 [새창]

???: food 得

49051 2025-03-17 09:25:50 5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새창]

카메라 보고 있으니까, 삐~ 소리 전에 손 내밀지 않고 있는 주작임. 아무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