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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2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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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중고생들이 무료로 분양 받아가서, 다른 사람에게 5~15만원씩 받아가며 팔아먹은 적이 있죠.
그 이후로 임시보호 고양이 분양 시, 책임비나 기타 여러가지 서류(?)들을 요구하더라구요.
우리집도 고양이 하나 분양 받고 싶어서, 유명한 카페에서 눈팅을 하고 있다가,
해도 너무 한다 싶어서 포기했는데, 지역 카페에 어느 천사분이 치즈냥이를 임시보호 중이라는 거예요.
요구사항은
- 책임비 5만원
- SNS든 뭐든 주기적으로 사진을 보게 해달라
- 부부
딱 3가지.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알아본 카페는 개인정보 탈탈 털어가더란...)
그때 낼름 데려온 아이가, 지금 키우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 ㅂ<)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