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로 동물 조각하는 작가 [새창]

수원 화성에 있는 미술관 앞에도 비슷한거 전시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48975 2025-03-09 22:29:57 4

50:50 갈릴것 같은 메뉴선택 [새창]

점심 저녁

48973 2025-03-09 21:02:04 3

일어나 [새창]

함정까진 아니더라도, 항고포기를 해서는 지휘해서는 안 되었는데, 심우정이 지휘해버렸죠.

48972 2025-03-09 17:22:35 5

실세 김건희 놔두고 바지만 조졌을 때 부터 예상했다.. [새창]

민주세력: 김건희 특검법
내란세력: 특검법 거부권

48971 2025-03-09 17:20:46 0

데꿀멍 수박 [새창]

+ Zzi끄레기

48970 2025-03-09 17:05:29 3

정청래의원 sns [새창]

좌절하고 싶으면, 그 에너지로 집회 출석! 또는 호헌세력에 돈쭐!

48969 2025-03-09 15:12:52 0

산책 [새창]

쑥스럽네요 고맙습니다

48968 2025-03-09 09:22:09 0

산책 [새창]

쑥스럽네요 고맙습니다

48967 2025-03-09 09:22:01 0

산책 [새창]

장동건 같이 생긴 사람은 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48966 2025-03-09 01:31:45 0

산책 [새창]

쑥스럽네요 고맙습니다

48965 2025-03-08 23:17:43 3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새창]

성공확률보다 실패하는게 더 어려운 "친위쿠데타"입니다.
당연히 파면 뒤에 산적한 일이 많죠.
쉽지 않은 길이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지치지 않고 계속 걸어 나갑시다.

48964 2025-03-08 22:51:29 6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새창]

글쵸. 그리고 헌재도 내란세력에 의해 파괴될껍니다.

48963 2025-03-08 22:51:03 2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새창]

글쵸. 한동훈 사살기획만 봐도 알 수 있죠.

48962 2025-03-08 22:49:38 1

[새창]

+ 판사는 대가리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