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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0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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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안동의 한 유흥가에서 새벽시간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이 숨진 가운데 흉기를 휘두른 남성의 직업이 ‘전문 칼잡이’인 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6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4일 새벽 2시 30분쯤 안동시 옥동 화인빌딩 인근서 술에취해 흉기 난동을 부린 A씨(22)는 축산물 도축 및 정육을 가공하는 업체의 직원으로 평소 칼을 상당히 잘 다루는 직업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일 CCTV영상을 보면 A씨는 편의점에서 산 공업용 커터칼로 순식간에 B씨(24·포항시)의 목에 10센티미터 가량 깊은 상처를 내고 태연한듯 B씨가 쓰러질때까지 이를 지켜보다 자리를 뜬다.
http://news.tf.co.kr/read/national/195009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