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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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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에 대한 냉소가 좀 많더라구요. 유머를 전도하려고 한 운영자인데...
- 열심히 했지만, 졌고, 사유는 여러 분석이 있지만,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은 점이 있겠지요. 우리가 반드시 맞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믿고 있는 당과 정치인이 절대선은 아니지요. 현재 오유에 냉소를 뿌리는 이들도, 대부분 분탕을 위한 자들이 아닌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가 너무 귀 기울여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반감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구질구질한 사이트에, 누가 테라포밍하러 오겠습니까... 냉소를 뿌리는 이들도, 그만큼 애정이 있고, 현재 고통 받고 있는데 왜 자기 말 안 들어주냐고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정이 격해지더라도, 서로를 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들도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을꺼라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