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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1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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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서 알콩달콩 잘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아직 지천에 널려 있음에도,
이혼이라는 어마무시한 말을 쉽사리 입에 올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섹스리스가 이혼사유긴 하더라도, 두 분 가정을 파국에 몰아 넣을 이유도 아직 아니지 않나 싶어요.
저라면 친구를 피할 것 같습니다. 뭐 있으면 가족행사 있다고 이리저리 피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섹스리스에 관한 문제는, 커뮤니티 보다는, 클리닉에 가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2022년에는 근심걱정 모두 훌훌 털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