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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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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전에, 거래소 만드려고 블록체인이랄지 그런거 공부하면서 느낀거...
>>> 이게 신기술이라고? <<<
1. 해킹에 취약한 형태는 아니지만,
완전히 안전한 형태 또한 아니기에,
여러 수정사항이 생길 수 있는데,
기저부분(base) 수정사항이 생기면,
그냥 새로운 시스템이 되어 버리죠.
왜냐하면 해당 시스템에 참여하는 모두가
해당 시스템 패치에 동의를 해야 하는데,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2. 애초에 가능한 수준이다!라고 치면,
너무 적은 참여자라는 소리고,
그러면 굳이 저런 기술 쓰지 않고,
기존 기술 이용하면 될 것 같더라구요.
3. 블록체인 핵심 중에 하나는,
이해관계가 없는 여러 참여자들이,
원장 전체를 가지고 검증을 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어떠한 회사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서비스를 만들 때, 해당 서비스에 대한 소유권한을 가지길 원할 껀데,
이걸 풀어버리겠다고? 그리고 그걸 사용하는 다른 회사도 해당 서비스에
소유권한을 가질 수 없다고? 흠터레스팅...
공부한 지도 오래 지났고, 어떤 회사에서 협회와 코인 하나 만들고 그 협회에 다른 회사가 참여 하는 형태를 보이는 것도 좀 보이긴 하지만, 전 아직도 글쎄올시다...
제가 공부를 시작했던 시기에, 우후죽순으로 생기던 블럭체인 스타트업들은 꽤나 많이 사라져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