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운 남녀 [새창]

기니디리미비시이좀치시네

47318 2024-12-09 12:53:21 8

정치검사들이 빠르게 움직이네요 [새창]

증인/증거가 너무 많이 줄줄 새서, 덮기 어렵습니다.

47317 2024-12-09 12:51:16 0

대통령이 내란혐의 명백시 국회의원 탄핵의무가 있을까? [새창]

헌법에 탄핵 요건을 국민투표에 의하는 걸로 바꾸어야지요

47316 2024-12-09 12:50:03 21

지난 총선을 기억하시나요. 대패하고도 웃었던 국힘. [새창]

그리고 그들을 뽑아준 국민들 덕에, 국민 평균 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을 맞이 하였죠.

47315 2024-12-09 12:48:20 0

[속보] 검찰 특수본, 방첩사 압수수색 [새창]

아무리 숨기려 해도, 윤석열 내란수괴가 직접 국회의원을 겁박한 것을 덮긴 어렵습니다.
어쩔 수 없이 검찰의 대통령 윤석열은 사형을 면치 못하겠지요.

47314 2024-12-09 12:47:13 0

김현태씨는 내란가담자입니다. [새창]

암튼 처벌은 면치 못하죠.
특히 국회에 유리창 깨고 진입한 애들도요.

47313 2024-12-09 11:36:45 5

수박들 처낸 효과가 이렇게 잘 나타나네요. [새창]

속이 다 시원합니다!

47312 2024-12-09 11:33:48 2

국회난입 707 특임단장의 기자회견 (1) [새창]

형식적으로라도 처벌을 해야 합니다.
안타깝지만, 해야합니다.
안 하니까, 지금과 같은 꼴이 반복 되고 있는 겁니다.

47311 2024-12-09 11:32:41 0

국수본 믿을 수 있는 집단인가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숨길 수 없게 너무 까발려져 있어서, 내란수괴인 점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

47310 2024-12-09 11:31:54 2

부산에서 방금 한동훈 내란동조죄로 고발장 접수했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47309 2024-12-09 11:31:26 8

윤상현 의원이 말한게 사실이라면 지금 상황 자체가 사기라는건데 [새창]

내란수괴가 아직도 국정을 움직이게 놔두고, 그걸 내란의힘이 동조해주는 중

47308 2024-12-09 11:30:32 2

진중권씨는 국힘과 계속 어울리세요. [새창]

더민주랑 조국이랑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47307 2024-12-09 10:53:13 0

역치 문턱값 Thresold [새창]

여러분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로는 "임계치"가 얼추 비슷할 것 같습니다.

47306 2024-12-09 10:50:28 16

MBC 화면에 석열 안아주고 싶다 [새창]

군인은 총살이지만,
민간인은 교수형이죠?
그냥 묻는거임.
아무런 정치적 뭐시기 없이.
순수한 호기심임.
아무튼 그럼.

47305 2024-12-09 10:48:32 21

"추운 날 고생하셨어요"…집회 참가자들에게 기프티콘 쏜 스타들 [새창]

참석하는 연예인 + 독려하는 연예인 + 가만히 조용히 있는 연예인 == 일반인

친위쿠데타 옹호 연예인 == 내란선동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