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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1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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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 능지형(凌遲刑) 또는 능지처사(凌遲處死)는 전근대 중국의 사형 방식으로, 죄인의 살을 산 채로 회를 떠버리는 형벌이다. 진정한 의미로 뼈와 살을 분리시킨다.
오체분시, 거열형: 옛 중국 전국시대 때부터 생겨난 처형 방법. 변법과 개혁으로 유명한 진나라 재상인 상앙이 개발했다고 전하며, 목과 사지를 밧줄에 묶어 소나 말의 힘으로 각각 반대 방향으로 당겨 찢어 죽이는 끔살 방법이다. 이름에 수레 거가 들어가는 이유는 밧줄을 소의 몸에 묶은 모습이 우마차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사극 등에서는 이를 오해하여, 실제 수레가 형 집행에 동원되는 연출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