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다 [새창]

아무튼 2점

43464 2024-04-30 23:41:56 0

인질은 무사하다. 아직까지는 [새창]

히이익!

43463 2024-04-30 23:37:41 2

어항 받침대, 관상요 조명 설치 했습니다. [새창]

엄... 물이 꽤나 무거워요.
물론 지금꺼 보면 약 40kg 정도 되어 보이는데, 해당 철제받침대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뭣도 모르고 기존 가구에 2자광폭(약 80kg) 어항 올려놓고, 나중에 설명서 보니까 최대 중량 50kg...
부랴부랴 인터넷에서 어항용 받침대 구매해서 힘겹게 옮겼습니다 ㅋㅋㅋ

43462 2024-04-30 13:44:41 1

이렇게 투명감 있는 색감을 낼 수 있다니 감탄스럽다 [새창]

안 그리면 더 투명하지 않을까요? (유우모)

43461 2024-04-30 13:43:38 1

범퍼가 이상하다 [새창]

마스킹테이프 붙이듯이... ㅋㅋㅋㅋ

43460 2024-04-30 13:21:02 1

하고싶은게 있어용. [새창]

와 국정원이 아름답다라...

43459 2024-04-30 10:28:12 0

요리게시판 발견! 삘꽂혀서 만들어본 오삼불고기??? 비슷한 무언가!? [새창]

유우모 프로들이 왜들그러샤

43458 2024-04-30 10:09:40 1

하고싶은게 있어용. [새창]

이이 아니여? 그럼 말구~

43457 2024-04-30 10:09:30 1

하고싶은게 있어용. [새창]

아따 그 정권이 그 정권이 아니여~ 뭔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여~

43456 2024-04-30 10:09:05 1

하고싶은게 있어용. [새창]

형, 여기 시사게 아니야. 정권 질렀다가 국정원이 잡아가.

43455 2024-04-30 10:08:51 1

하고싶은게 있어용. [새창]

정권 지르기!

43454 2024-04-30 10:08:45 1

하고싶은게 있어용. [새창]

제가 대학교 졸업+취업+결혼을 모두 같은 해에 했습니다.
사람 사는거, 정말 마음 먹기에 따라 다릅니다.
삶은 때때로, 지르지 않으면, 영원히 첫 발자국을 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애 아니잖아요.
한 번은 지르세요.

43453 2024-04-30 10:03:29 0

푸아그라 무슨 맛일까 [새창]

식감은 버터 식감인데, 느끼하고 풍미도 모르겠습니다.
"온갖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만든 음식인데, 굳이 이걸 그 비싼 돈 주고 사먹는다고?"라는 생각이 제 우측 대뇌피질 한켠에 자리 잡았습니다.

43452 2024-04-30 09:39:44 4

설사하면 왜 똥꼬가 아픈지 설명해 준다 [새창]

닉값 지대로...

43451 2024-04-29 21:18:59 1

요리게시판 발견! 삘꽂혀서 만들어본 오삼불고기??? 비슷한 무언가!? [새창]

이팝! 이팝을 보자! (흰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