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는데 말벌쓰 있음 [새창]

티니핑도 시진핑도 아닙니다.
그냥 PING 입니다.

45085 2024-08-16 10:46:25 0

오늘 출근하는데 말벌쓰 있음 [새창]

쑥스럽네요 고맙습니다.

45084 2024-08-16 10:46:15 0

오늘 출근하는데 말벌쓰 있음 [새창]

회원님의 기가 죽은게 아닐까요

45083 2024-08-16 10:44:31 1

[새창]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쥬

45082 2024-08-16 10:44:11 0

존123나 아무말대잔치 합시다. 스타트 제가 끊음. [새창]

회원님, 우승.

45081 2024-08-16 10:00:05 4

어제 철물점 갔는데 고앵쓰 있었음 [새창]

경계선 지능이 의외로 엄청난 비율이더라구요.

45080 2024-08-16 09:58:45 0

오늘 출근하는데 말벌쓰 있음 [새창]

말벌 군체 수명은 벌꿀과 달리 1년이 채 못 됩니다.

45079 2024-08-16 09:30:30 5

추천수 9, 49짜리 오래된 자료가 느끼는 감정 (?) [새창]

핥짝 ❤️

45078 2024-08-16 09:19:02 1

산책중에 제법 괜찮은 건조기가 버려진걸 봤는데ㅋ [새창]

입구 구석에 양말이 팬티가 잘 숨긴 해요
버릴 때 끼어 있다가, 버리고 나서 마르면서 굴러 떨어진게 아닐까요

45077 2024-08-16 09:08:32 5

어제 철물점 갔는데 고앵쓰 있었음 [새창]

와... 힘드시겠어요 ㅎㄷㅎㄷ

45076 2024-08-16 09:05:16 12

백세주 이야기 [새창]

그러나 대학가면 50세주 마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75 2024-08-15 19:08:19 0

6.25가 끝나지 않은 것처럼 [새창]

다이소에서도 팔아요? 언제 구입했는지 모를 태극기입니다.

45074 2024-08-15 18:27:18 1

일본이 한국에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jpg [새창]

인간의 원초적인 걸 자극하는 것들은 언제나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억누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45072 2024-08-15 14:13:49 1

6.25가 끝나지 않은 것처럼 [새창]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으나, 현재와 미래를 계속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