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아침 [새창]

그곳은 자연지압 나라인가요

44365 2024-07-07 11:41:12 4

소소한 아침 [새창]

콩물입니다. 콩이랑 몇가지 견과류, 설탕소금 한꼬집.

44364 2024-07-07 11:40:36 5

업로드 하루 전 위기 봉착 [새창]

우측대뇌: 음... 처음께 괜찮았던 것 같은데?

44363 2024-07-07 11:26:53 1

감사합니다!! [새창]

Audit
Thanks

44362 2024-07-07 11:26:31 3

[새창]

이런 걸 워터밤이라고 사회적 약속을 하지 않았던가요?

44361 2024-07-07 11:26:14 4

[새창]

입을 건 다 입었는데요?

44360 2024-07-07 11:25:58 12

제발 책찢어졌으면 그대로 들고와요.... [새창]

그러면 에콩~하고 마는거죠~

44359 2024-07-07 11:25:18 2

소소한 아침 [새창]

충분혀유~

44358 2024-07-07 11:24:32 2

소소한 아침 [새창]

작디 작은 빵조각입니다.

44357 2024-07-07 10:54:56 0

장마 맞기는 한가? [새창]

장기주택마련... 이렇게 자기집 가지기 어려운...

44356 2024-07-07 10:53:32 1

아껴뒀던 허쉬초콜렛 꺼냈는데 [새창]

입에서는 안 녹고 손에서는 잘 녹아 (응?)

44355 2024-07-07 10:47:27 8

이거 우리나라에 꼭 도입하면 좋겠다. [새창]

태풍: 안녕?

44354 2024-07-07 10:44:15 0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jpg [새창]

애가 쌌를 수도...

44353 2024-07-07 10:43:39 0

딸래미 댄스학원 환불안되서 [새창]

헤이...

44352 2024-07-07 10:40:36 1

해변에선 꼭 양말을, [새창]

안탈리아 바다에 배타고 나가서 다이빙 했는데, 옆에 디나가는 모터보트 물결 때문에 위로 못 뜨고 그대로 가라앉았죠. 근데 그 모터모트가 바로 와서 저를 쑤욱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