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린다의 바른말이 뭐야? [새창]

메모: 스스로 인정한 회원

42841 2024-04-12 09:45:15 1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있음 [새창]

전기장판은 사용료가 붙습니다.

42840 2024-04-12 09:44:47 1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있음 [새창]

저도 반팔 입었어요.
덮바는 허리춤에 묶었어요.

42839 2024-04-12 09:43:56 0

곧 다가올 미래 (2) [새창]

저도 통화/주문 극도로 싫어하는데, 빅스비에게 명령 내릴 때도 긴장하더라구요. orz OTL

42838 2024-04-12 09:43:11 3

남자친구 흥분하게 해주는말 [새창]

https://youtu.be/jLG-RM8AdFo?si=W_YVmxOOLxA7AhVm
적당한 브금.

42837 2024-04-12 09:42:31 2

남자친구 흥분하게 해주는말 [새창]

제가 그래서 GTX 4070 Ti Super 샀어요. 데헷

42836 2024-04-12 09:41:45 0

헤헤 오전9시부터 닭다리! [새창]

궁금하면 댓글단 회원님들께, 하나씩 돌리세요.

42835 2024-04-12 09:41:11 0

헤헤 오전9시부터 닭다리! [새창]

아침부터 닭다리 드시는 분에게 들을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응?)

42834 2024-04-12 09:40:26 10

꼴린다의 바른말이 뭐야? [새창]

"끌린다"

42833 2024-04-12 09:39:06 0

펌프는 [새창]

쾅쾅쾅 하면 인식 잘 되지 않을까요?
아랫집에서 인식하고 올라오실 것 같은데요.

42832 2024-04-12 09:38:23 0

더워서 [새창]

요것도 이제 더워서 못하겠어요.

42831 2024-04-12 09:38:00 0

더워서 [새창]

빠숑은 돌고 돌잖아요

42830 2024-04-12 09:37:06 1

작성자를 깨우는 모닝 매도!! [새창]

42829 2024-04-12 09:32:53 4

남자친구 흥분하게 해주는말 [새창]

오늘도 이론 공부 중인 오유 회원님들

42828 2024-04-12 09:23:51 0

더워서 [새창]

니마니마 오타났쪄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