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굴서 날생선 먹으며 5일 버틴 다이버…구출 뒤 첫마디가.jpg [새창]

데이브: 다이버?

50488 2025-08-04 11:20:37 1

ㅇㅎ) 섬에서 만난 여자 Manhwa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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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7 2025-08-04 11:20:12 1

안 그래도 하락세였는데 AI때문에 나락가속화가 나타난 플랫폼 [새창]

어느정도는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나,
Ai 도 결국 사람이 생산해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을 해야 합니다.
저렇게 쭉쭉 빠지면, 다음 수집할 데이터가 없어질 것 같기도 해요.

50486 2025-08-04 11:16:53 0

오랜만에 올립니다 [새창]

WOW!

50485 2025-08-04 11:16:25 1

속초 [새창]

쑥스럽네요 고맙습니다.

50484 2025-08-04 11:16:05 1

동일로 [새창]

위아래가 동일하군요

50483 2025-08-04 11:15:25 2

오늘은 어디서 주어온 스피커를 가지고 만들어 볼꺼예요. [새창]

이제 디스코볼에 연동하면 될까요?

50482 2025-08-04 11:13:49 2

오빠 응원하려고 일본에서 달려온 동생 [새창]

당연한 것을.

50481 2025-08-04 11:12:10 1

그래서 공개는 언제 할까요 [새창]

멧돼지의 붕알 권리는 빼구요.

50480 2025-08-04 10:09:11 2

그래서 공개는 언제 할까요 [새창]

이재명 정부가 왜당법대로 그대로 좀 해줬으면 하는데요. 아쉽네요.

50479 2025-08-04 10:02:25 3

그래서 공개는 언제 할까요 [새창]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이면... 서부지법 내란도 해당되나요?

50478 2025-08-03 10:42:42 0

목사 "동성애는 죄지만 동성결혼 반대하지 않는다" [새창]

세속법은 그 어떠한 교리보다 우선합니다.
그게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 새로운 종교국가를 세우면 되는 일입니다.

50477 2025-08-02 17:41:14 4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새창]

우아!

50476 2025-08-02 13:55:14 0

이재명에 대해 안 좋았던 감정 [새창]

그만큼 응애응애 시절부터 정치에 관심을...

50475 2025-08-02 08:28:26 1

이재명에 대해 안 좋았던 감정 [새창]

바람이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