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24년 봄 [새창]

여름: 가지마?

42781 2024-04-11 21:29:04 0

안녕, 2024년 봄 [새창]

다 떨어졌어요 (완료형)

42780 2024-04-11 21:28:26 1

갑자기 [새창]

저도 소박하게 칼국수 한 그릇 묵었습니다.

42779 2024-04-11 21:27:34 1

비염엔 햇볕 [새창]

D <= 요건 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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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염.

42778 2024-04-11 21:26:56 3

답지베끼다 서울대 합격한썰... [새창]

???: 했는데요?

42777 2024-04-11 21:26:50 2

답지베끼다 서울대 합격한썰... [새창]

어후 저럴 정신이면, 서울대 합격했겠다

42776 2024-04-11 21:25:44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제갈량의 10만 화살 회수도 아니고 ㅋㅋㅋㅋ

42775 2024-04-11 21:25:08 1

파리 바구가 울고있어요!!! [새창]

요즘 저기에서 회도 파나요?

42774 2024-04-11 21:21:32 3

라일락 [새창]

으디서 약을 파십니꽈~

42773 2024-04-11 21:16:20 2

라일락 [새창]

와! 마당이 있는 집에 사신다니!

42772 2024-04-11 21:15:54 2

라일락 [새창]

"라일락은 물푸레나무과의 쌍떡잎 식물로 학명은 Syringa dilatata이고 우리나라의 황해도 이북에 주로 분포하며 다 자란 나무의 크기는 2~3m에 달한다. 라일락의 잎은 맛이 매우 써서 첫사랑의 맛이라고 불릴 정도다."

알보칠 원액이군요?

42771 2024-04-11 21:02:51 2

[새창]

회원님, 여기 유자게입니다.

42770 2024-04-11 20:24:34 0

아 코파고싶다. [새창]

그 손으로 음식 만...아닙니다.

42769 2024-04-11 20:23:48 1

2찍이들 또 지랄들하네 ㅋ [새창]

ALSO!

42768 2024-04-11 18:48:56 2

2찍이들 또 지랄들하네 ㅋ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