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같다 [새창]

모든 시민의 마음이 하나 같지 않으니 문제네요

42645 2024-04-08 10:10:47 9

비 피하려 들어온 노인과 점원 [새창]

제가 힘내시라고 두 번 씩 눌러드렸습니다.

42644 2024-04-08 10:07:43 2

AI야! 퇴근하는 나를 그려 줘! [새창]

새벽별 보기 운동인가요? ㅎㄷㅎㄷ

42643 2024-04-08 10:07:23 1

월요일엔 수학퀴즈 [새창]

= 욕심꾸러기

42642 2024-04-08 10:07:04 9

비 피하려 들어온 노인과 점원 [새창]

행운을 낚아챌 준비가 되어 있는데,
행운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42641 2024-04-08 10:06:07 2

빽다방 주변에 있는분! [새창]

제가 빽이 없어서...
나눔은 추천!

42640 2024-04-08 09:52:32 3

어느 중국집 주인장 이력 [새창]

친구 없는 건 회원님...아닙니다.

42639 2024-04-08 09:52:21 1

어느 중국집 주인장 이력 [새창]

개똥무덤을 집으로 삼는 건, 쇠똥구리인 듯 싶습니다.

42638 2024-04-08 09:43:03 2

볼티모어 선박사고 현대중공업과 중국 근황 [새창]

(공돌이를) 갈아만든 배

42637 2024-04-08 09:40:41 2

한글화까지 했는데 한국에 발매 취소된 게임 [새창]

???: 매국으로 가버렷 ❤️

42636 2024-04-08 09:33:43 3

받겠쓰 [새창]

로 피받아?

42635 2024-04-08 09:30:50 4

변호사가 추천하는 야동 [새창]

근데 남자배우 얼굴은 잘 안나오잖아요...

42634 2024-04-08 09:06:28 1

어느 중국집 주인장 이력 [새창]

반딧불이를 개똥벌레라고 합니다

42633 2024-04-08 08:59:51 1

꿈에 자게이들 나왔는데 [새창]

후후 불면 구멍이 생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