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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13-02-19 02:56:49 17
지금 이 옷 입고있는 10명으로 베스트갑시다 [새창]
2013/02/19 01:17:30

66 2013-02-09 04:38:33 0
설날 연휴용 _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새창]
2013/02/09 02:28:19
스크랩
65 2013-01-23 18:52:15 0
국가고시 합격!!! 취업 합격!!! [새창]
2013/01/13 07:44:34
/evalu 전문대 아닌데도 있음

부럽나봐요?딱봐도 그렇게밖에 해석안되는데?
면허 보다 높으면 안어려운가?
그럼 집앞 문방구 뽑기가 더 어려우니깐 그거성공시켜서 올리면
대단한건가
64 2013-01-20 15:55:45 40
뭔가 통쾌한썰 [새창]
2013/01/20 12:37:09
후드티 안쪽 녹음 되구요...
음...저런 두얼굴의 여자 실존합니다
한명 알아요~
인실좆....까지는 못한 현재진행형이고
남자는 모른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남자지만요
61 2013-01-16 23:13:10 1
등록금 정리한번 해봤습니다. [새창]
2013/01/16 23:09:16
스크랩
60 2013-01-14 19:18:35 0
베오베 간 순우리말 목록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1/14 17:09:35
폰으로 쓰다보니 벌써 언급들을 하셨네요 ㅋ아이런 민망시러워라
59 2013-01-14 19:16:58 1
베오베 간 순우리말 목록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1/14 17:09:35
이런거 좋아해서 방금읽고 링크들어가봤는데 본문이 첫번째 링크고 두번째 링크랑 차이가 있는게 좀 있는거같네요;;
예를 들어 본문과 첫번째 링크에서는 힐조를 순우리말이라고 한 반면에
두번째 링크에서는 힐조라고 나오네요 ㅠㅠ 더 혼란이 오는 내용이고
안타깝지만 의도자체는 오유다워서 좋네요^^ 국문과나 이런쪽 능력자분안계신가요 ㅠ
58 2013-01-14 11:04:52 1
[익명]누굴 좋아할때 가장 미안해지는건 [새창]
2013/01/14 09:25:48
글을 보고나니 무슨말이라도 남기고 싶어지네...
특히 이런생각은...나는 항상하고 살면서도

내 여자가 이런 생각을 하면 답답해지고 먹먹해지더라.
그럴 필요없다면서 달래보지만 나는 그 순간 무언가 불안하고 불편해지더라.
내가 너에게 바라는건 거창한게 아니야 그런 생각하지마 라고하면서..

정작 나는 그런생각을 하더라.
57 2013-01-13 05:54:39 0
국가고시 합격!!! 취업 합격!!! [새창]
2013/01/13 00:43:54
아...국시는 이제 12일이 남았는데...나는..이시간에 오유를 ㅠ
56 2013-01-13 05:54:39 6
국가고시 합격!!! 취업 합격!!! [새창]
2013/01/13 07:44:34
아...국시는 이제 12일이 남았는데...나는..이시간에 오유를 ㅠ
55 2013-01-13 04:27:02 0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1:16:01
허탈하신가요?....
쉬었다 가세요~
저는 4258번째 댓글입니다.
54 2013-01-05 19:50:54 0
경제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3/01/05 02:14:10
/bymyside 감사합니다 ㅋ저희학교 정경대 일학년 교재라 맨큐는 손쉽게 구할수있을것같네요^^ 부자아빠가난한아빠도 한번 어떤내용인지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반반무마늬 ㅋㅋㅋ책이름만봐도 제가 얼핏 들어온 맨큐와는 다른쪽의 저작인거 같네요ㅋ 원론적인것과 우리나라 현시장에 대한 비교인가요? ㅋ조언감사합니다ㅋ 두번째껀 마르크스라 더 보고싶어지는데요?ㅋ
/랜달스티븐슨 와우 ㅋㅋㅋ훌륭하신분이 제글에 댓글을 ㅋㅋ우리나라 통신사좀 조져쥬세욤 ㅋ 농담이고요 추천해주신 두 교수님 책 위주로 찾아보고 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
/양비귀 국부론은 교양서적 순위에도 들어가있는데 학업핑계로 못본 책이네요 ㅠㅠ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꼭읽어볼게요!
53 2012-12-21 22:30:54 3
복지부 "대도시 등 보건소 진료기능 축소" [새창]
2012/12/21 21:09:04
덧붙이자면 11월 중순에도 이미 보건소 진료부서 축소 및 단계별 폐지 수순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이 궤도를 바꿔주었어야 했는데.......그러질 못했죠.
이제 보건소는 1차예방(말그대로 예방입니다)만을 바라보며 갈뿐 2차예방(조기발견 및 치료)에 대해서는 분기별 사업의 형태로만 운영될 것같다는 것이 저의 조심스러운 예상입니다.
이는 실제로는 대도시 내에서는 발생되는 부작용은 사실상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보건복지부도 이러한 논리죠.
감기 걸려도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환자들은 동네병원 또는 종합병원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하지만...제 생각에는 보건소가 존재하고 진료부서가 존재하여 사설병원에서의 치료가 부담되시는분들의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두 가지 선택권 중 두가지 모두 옥죄어 오는게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제외, 차상위계층 제외, 소득분위 낮은 집단 포함)의
절망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을까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아 지적해주세요 저도 아직은 공부하는 학생이라 논리가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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