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한심한 오유저들 많네요... [새창]

아재 미안해요 근데 오유 몇년간 가장 빡치는 공지였어요

913 2015-05-13 21:09: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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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말이 없네요 딱 맞아서

912 2015-05-13 21:08:2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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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가 오해하는 게 아니라 여시측에서
1차원 식으로 이해하고 프레임을 만든다는 겁니다
우리도 긴가민가한거를 타 커뮤니티 사람들이 찰떡같이 알아들을까요?

911 2015-05-13 20:57:33 3

확실한건 요즘 오유 분위기 험악해요..닥반너무 심함 [새창]

요 며칠간 닥반 없었는데요..

910 2015-05-13 20:40:57 0

★공지 못보신분들을 위한 공지전문★ [새창]

삭제한 공지를 다시 리뷰할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저 공지 보면 저도 답답해서 몇번 글을 썼습니다

909 2015-05-13 20:36:4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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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이트 운영자 공지의 수준인가요?

908 2015-05-13 20:06:41 0

[새창]

이런 글 쓰지 마세요
그냥 조용히 계시든가.

제 말투는 반대 먹을거 압니다

907 2015-05-13 19:53:05 0

[새창]

그걸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 프레임 만들어놓은 쪽들이 제대로 못 알아먹고 그런 반응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라도 안하면 답답해서 쓰러질거 같네요

906 2015-05-13 19:05:08 8

바보님의 공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새창]

법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일처리의 모든 면에서

905 2015-05-13 18:53: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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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관련은 운영자님이 가치판단하시면 정말 곤란한데요

904 2015-05-13 18:4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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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만히 있었는데 우리를 답답하게 하신 게 운영자님 아닙니까.
더한 소리도 나올걸 이 표현만 하겠습니다

903 2015-05-13 18:40:08 5

솔직히 바보님 공지 답답한 거 저 뿐입니까? [새창]

아 이제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이 왜 그리 끌고가시는지

902 2015-05-13 18:29: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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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이해가 안갑니다
공지로 성폭행 건을 연관시키셨으면서 왜 유저에게 책임을 돌리는건가요

901 2015-05-13 18:03:23 0

종로3가 에서 처자랑 밥먹기로 했는데 [새창]

광장시장 어떠신지

900 2015-05-13 18:01:54 0

[새창]

오유를 더 먼저 시작했는데 왜 여시편을 드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