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96 2016-09-30 16:15:19 1

2016/09/30 14:11:53

머... 먹지만 않으면 되는건가요? 청소에 써도 되나?

995 2016-09-30 15:46:28 2

한달이면 이력상 그냥 삭제해도 무관할 듯 하네요.
일단 이직처를 빨리 알아보시고, 만약을 위해서 어느정도 사내 응대는 필요 할 듯 합니다.(이직 실패 대비)
그냥 기분나쁘다고 퇴사하면 결국 본인 손해에요....
그냥 서비스마인드로 웃는다 말고.. 동료들과 잘 지내야지.. 정도의 느낌으로 화제 한두개 정해서 그거 얘기하고 듣는걸로 마무리하세요.
글 내용 상 여성분일 것 같은데 그러면 분명 저녁에 술한잔, 주말에 뭐해? 같이 영화라도.. 라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남친 있고 입사 초기라 남친이 너무 불안하고 걱정한다고 나중에 한번 같이 인사하고 편해지면 한번 같이 영화라도 봐요.. 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남친은 안보여 주시면 됨. 그리고 빠른 이직 준비.

994 2016-09-30 10:58:29 33

레고에 대한 고양이의 생리적 결함 발견.... [새창]

2016/09/29 23:57:15

..?? 냥이 소변 냄새와 식초 냄새 사이의 취사 선택 말고 다른건 없나여? ㄲㄲㄲㄲㄲㄲ

993 2016-09-30 09:26:01 0

봉고대기를 사면 똥손을 벗어날 수 있나요...? [새창]

2016/09/29 23:04:32

셀프 굽기 간증 게시판이 있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992 2016-09-26 12:58:09 0

월탱이 제일 재미없게 느껴질때... [새창]

2016/08/30 01:55:17

제가 게임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게임한번 삭제한 적이 있는데..

경전타고 갔는데 앞에 햇져가 있더라구요(당시엔 이름도 모름).
티어도 같아서 만만하게 보고 장갑도 없어 보이는 그놈 정면을 여러발 쐈는데 다 튕김.
어어어?? 하던 차에 그녀석이 한방 통~ 쏘니까 전 원킬..
그 담판에 또 햇쪄를 만나고.. 그 다음판에 또 만나고 정면을 쏴보고 걍 게임 끄고 삭제했었음..

저티어 타실때는 못 뚫을 것 같으면 숨어서 시야만 확보해 줘도 좋습니다.

991 2016-09-25 12:55:48 69

아들에게 이제 사실을 말해줘야 할때인가봅니다. [새창]

2016/09/21 11:10:24

호이가 계속되더니 둘리가 된 이모라고 한다 ㅋㅋ

990 2016-09-23 23:13:10 5

이게 종이로 만든거라니...ㄷㄷㄷ [새창]

2016/09/23 17:39:07

제가 알고 있던 종이와 다른 무언가가 개발된건가요??

989 2016-09-22 23:08:40 19

음향기기 게시판의 위엄 [새창]

2016/09/22 13:32:41

오~ 예~ 음오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