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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아들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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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2016-10-24 18:48:52 0
혼자 스테이크 먹는 찐따라 잘 안들리는데~? [새창]
2016/10/22 16:11:38
출처~스모부와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 수 있다(오유/큐짱님)
1715 2016-10-24 18:46:40 0
혼자 스테이크 먹는 찐따라 잘 안들리는데~? [새창]
2016/10/22 16:11:38
선배선배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난거에요?

선배>이(李)군... 잘듣게 이 가게는 쿠소(똥)이야

예? 왜요? 되게 맛있는거 같은데...

선배>아니, 이 가게는 맛이 없어

....??

선배>데부에겐 양도 맛에 포함된다

아!... 그렇다 뚱땡이의 맛의 기준엔

양도 포함이다. 그날 이후로 나는 웬지

양이 적은 음식을 받았을때는 맛이 없다는 느 낌을

받기 시작했다.
1714 2016-10-23 19:4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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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아주세요ㅠㅠ
1713 2016-10-23 01:19:4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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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충 맞으면 얼마 못간다는 그건줄알고 퍼오기만 했는데, 검색해보니 그게 아니네여 줄달린 돌돌이네여
줄달린 돌돌이? 돌돌이? 뭔가 귀엽당~
1712 2016-10-22 22:18:3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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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는 샘쓰엉~
샘쓰엉~ 샘쓰엉~ 갈아악시 에스투우
1711 2016-10-22 21:34:3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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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2016-10-22 21:30:4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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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2016-10-22 21:30:2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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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2016-10-22 21:30: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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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2016-10-22 21:29:5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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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2016-10-22 19:36:57 112
'곡성' 영국판 포스터 jpg. [새창]
2016/10/22 10:54:45
영화 자체만으로 이해가 가능해야 할텐데
관객을 흔들려는 감독의 의도가
보는이의 이해도까지 해친다고 느낌.
관람하면서도 아까 그건 뭐였지?하고
잠시 곱씹어볼 틈을 주지않는 빠른 흐름때문에
관람후 나오면서 '내가 다 이해했나?'하는
생각과 함께 찝찝한 느낌이 가시질않음.

그리고 스포리뷰검색해서 '아~! 오!그런가!그렇군!'
하면서 그런가보다 하려했지만,

이건 영화안에서 관객을 확실하게 설득시키지는
못한 작품이다..라는 결론.
1705 2016-10-22 06:00:58 67
여보는 내가 아직도 좋아?.jpg [새창]
2016/10/21 16:33:57

출처 댓글ㅋㅋㅋㅋㅋㅋ
1704 2016-10-22 01:04:17 0
여동생과 오빠 사이 [새창]
2016/10/21 14:28:02
으힌이이잉하아릭하앍핡악
1703 2016-10-22 00:50:14 0
(단편)준비완료 [새창]
2016/10/18 00:45:00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요
1702 2016-10-21 19:31:34 7
[후방]성의없는 한조 코스프레 [새창]
2016/10/21 09:07:21
섹드립은 9할의 확률로 재미진 모습을 보여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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