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윽 감사합니다 글쓰고 잊어버렸네요ㅠㅠ

1460 2016-02-14 16:25:27 6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본문을 읽고 충격적인 감동과 존경심에 스크랩하고 추천하고 내려와서 이 댓글을 보니..
아.. 아... ㅠ..ㅠ 부정하고싶다 으아얘ㅓㅓㅓㅜ

1459 2016-02-11 12:04:31 18

유재석이 3번 놀란 이유.jpg [새창]

김종국 절친 절친인데, 친구놈이 아무얘기없다가 갑자기 결혼한다니 많이 서운했을듯.

1458 2016-02-10 13:13:35 29

[새창]

아 맞다 박쥐 겨울에 얼어죽어요ㄷㄷㄷ동면할 장소 못찾아서 집에 들어온듯;

1457 2016-02-10 12:39:45 0

현기의 프리미엄 브랜드 [새창]

그와중에 기사..'형대자동차'
"어머! 옆집 형대씨가 자동차만든다더니 언제 회사까지 차렸대~대박!"

1456 2016-02-10 02:24:16 2

[새창]

안물리셔서 다행이네요~ 박쥐 잘 무는데ㅋㅋ(저 옛날에 물려봄ㅋㅋ)

1455 2016-02-09 15:58:53 0

새하얀 뒷통수 [새창]

으아아 귀터래기를 싸그리 밀어버렸어 ㅠㅠ
뒤통수 완전 귀여워요!

1454 2016-02-09 15:44:17 2

네이버 : 흐뭇.... [새창]

저렇게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소릴 해대는데?
저대로 당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저걸로 끝이에요??

1453 2016-02-08 21:38:55 0

혹시 설인데 알바중인 지에스알바 계시나? [새창]

ㄴㄴㅇㅊㅊ & ㅇㅈㅇㅊㅊ

1452 2016-02-08 15:09:14 4

힘 조언 해주세요. [새창]

힘하면 정력! 컴퓨터의 정력! 용솟음치듯 폭발하는 서플라이!
그거슨 천궁!
"이게 터지기는 참 잘터지는데, 어떻게 잘터지는지 설명할 방법이 없네~
케이스 열고 터질때까지 기다려서 보여줄 수도 없고 참 잘터지는데 이게~"

1451 2016-02-08 15:02:40 0

이순신 장군의 쌍룡검은 어디갔을까? [새창]

감사여 잘봤어요 집에 어른이랑 끝까지 다봄.

1450 2016-02-08 11:02:49 2

살려줘 엄마랑 동생이 날 때려. 난 정말 마지막으로 살고싶어 [새창]

저도 펌글으로 보면서 내려왔는데
다시 올라가보니 본인이 판에 쓴 글을
오유로 옮겨왔다고 펌이라고 한거네요.

1449 2016-02-07 21:11:09 0

그거를 그거 안당하는법 [새창]

컴게에서 애매모호한 단어는 다 파워추천으로 컨버트되서 보인다.
고로 '파워를 추천 안당하는법'으로 보고 들어와서 추천을 누른다!

1448 2016-02-07 08:43:42 0

진리, 단 하나. [새창]

바삭바삭 성공적! 아침에 봐서 다행!

1447 2016-02-07 08:40:48 0

줄무늬, 니삭스. 아추워! [새창]

회색이 눈에 팍 들어오긴하네요~
그래도 감출 수 없는 롱다리신듯~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