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흔한 댓글유형 [새창]

여깄는 사람들 다 혈압올라 뒷목잡고 쓰러져 죽게 만들 셈인가요?ㄷㄷ

1370 2016-01-13 17:35:52 1

친구가 독일회사 말아먹은 썰 <스페셜후기> [새창]

왜 전 안나올까여 안드버전이 낮아서 그럴까나ㅠㅠ

1369 2016-01-12 17:55:33 0

이제와서 말이지만, 클린유저 없애선 안되었어요. [새창]

바보님이 처음 꾸렸듯이 관리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역할만 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딱 바보님 거들어주는 개념.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좋을 듯요.

1368 2016-01-12 17:38:19 0

이제와서 말이지만, 클린유저 없애선 안되었어요. [새창]

운영게에도 썼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1561692

1367 2016-01-12 17:34:56 0

이제와서 말이지만, 클린유저 없애선 안되었어요. [새창]

이해해요~ 완벽한건 없어요!
하지만 최소한 인정할건 인정해야할 것이
몇년간이나 작동을 훌룡하게 해왔다는것.
그 기능이 잘 발휘되고 문제가 없었을 때의
오유를 저는 기억해요.
그래서 실책을 통한 보완으로 계속 발전해
야한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그냥 없앤 것이
잘못이다.라고 저는 이제사 말하는거지요.

1366 2016-01-12 17:18:30 0

이제와서 말이지만, 클린유저 없애선 안되었어요. [새창]

몇년간을 좋은 시스템으로 자리잡아오다
그 안좋은 이미지의 일이 한순간에 터졌지요.
문제가 된 부분외의 가치는 그전 몇년간의
분탕방어로 입증이 되어있었구요.

어떤 좋은 시스템이건 완전무결할 순 없는거고
그 결점 또한 사람이 문제였던만큼, 사람이 보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원에 대한 생각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그건 바보님이 하실 일이니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신 분들도 계신만큼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거라
꼭 믿고싶습니다.^_^

예전이라면 귀찮아서 또 욕먹는게 두려워서
그냥 지나치고 기피했던 문제지만
이제는 앞으로는 행동하는 유저가 되려합니다.
설령 큰 목소리의 반대쪽에 서게되더라도
휩쓸리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내보려합니다.^_^

1365 2016-01-12 16:50:57 0

이제와서 말이지만, 클린유저 없애선 안되었어요. [새창]

문제해결을 위한 도구일 뿐이에요.
도구는 계속 고치고 보완을 할 수 있는거에요.

1364 2016-01-12 16:46:48 0

이제와서 말이지만, 클린유저 없애선 안되었어요. [새창]

저는 딱 운영팀장 생기기전의 시점까지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해요

1363 2016-01-12 16:44:12 0

이제와서 말이지만, 클린유저 없애선 안되었어요. [새창]

ㅠㅠ

1362 2016-01-12 16:42:07 0

이제와서 말이지만, 클린유저 없애선 안되었어요. [새창]

오인이 너무 많고 그걸 이용하는 분탕에 머리가 어지러운 지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