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6
2020-09-15 1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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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중에 치료 못받고 몰락해도, 저건 전적으로 저 사람 책임이겠네요.
주위의 선심을 자기가 어떻게 받아드리는지는 자기 자유이지만,
그의 행동에 따른 주위의 실망은 오롯이 그의 책임일테니깐요.
나중에 정말로 치료할 테니 부디 도와달라고 애걸복걸해도,
지금 여행다니며 까먹은 신뢰바닥으로 인해, 아무도 도와주지 않겠네요.
모르죠. 최악의 경우에는..
저 사람만 졸졸 쫒아다니면서 '이 사람은 여러분의 적선으로 해외여행만 다니는 사람입니다.'하고 아예 나서서 호의를 내쫒는 막이 역할을 하는 전문인까지 등장할 지도 모르겠네요.
이 글 자체가 그 현상의 신호탄으로 생각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