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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6 2013-04-04 13:50:00 0
[새창]
본문에 50일 정도 만난 사람과 생각하기도 싫은 일을 당하셨다고 적으셨는데,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50일 안에 사람의 됨됨이가 파악이 되시던가요?
6425 2013-04-04 13:48:14 23
[새창]
본문의 글쓰신 분이 잘못했다는 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강제로 하려고 한 남자분이 짐승새1끼인겁니다.
이건 변함이 없어요. 진리입니다.

..그치만 역으로
모텔에서 함께 자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 바라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발 자체를 담그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카지노도 그렇고, 불법 경마나 성인 오락실도 그렇고..
가서 구경만 하면 괜찮겠지.., 한두판 정도는 괜찮겠지..
하다가 끝장나는 겁니다.

모텔은 특수성이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나 성적으로.
그런 곳에 남녀가 함께 간다는 건..
끔찍하게 위험한 일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아무일도 없어야 정상이지요.
말 그대로 잠만 자고 다음날 빠이 하면 되니깐요.

그러나 현실적인 관점에서 남자의 입장은
굶주린 늑대에게 '먹지마시오'라고 적힌 치킨 한상자가 옆에 있는 상황이 연출된겁니다.

작성자님이 잘못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남성분이셨다면 모텔에 있어도 아무일 없었어야지요.

그치만 남성분이 정상인인지, 굶주린 늑대인지는 구분하기 힘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상견계 내지는 친구에게 소개와 같은 일이 없었다면..
모텔같은 곳에는 함께 가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이 이성인인지, 늑대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데
모텔에 함께 가는 건, 너무 위험한 행동이에요.
6424 2013-04-04 13:35:28 6/18
[새창]

대신 화내줄 수도 없고..
..왜 줄줄히 똥차가 오는 걸까요..?
만나는 분들 마다 그러신다구요? ㅠㅠ

그치만 알아두세요.
제목에 달아두신 것 처럼 남자한테 있어서 성욕은 사람을 괴물로 만듭니다.
..그치만 다들 참는 거거든요.
소설에서처럼 연인을 위해서 단 둘이 특정 공간에 있어도 참는 분은 지극히 드물답니다.
대표적인 특정 공간이 "모텔"이네요.

혹여 이 사람과 진지하게 사귀고 싶다.
그치만 오늘 관계 갖는 거는 정말정말 싫다.

..그럼 술 마시고선 택시를 타시더라도 안전한 곳으로 돌아가셔요.
모텔에 가더라도 혼자 가시구요.
집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물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싫다고 말 하는데도 억지로 하는 분들은 그냥 짐승새1끼에요.
당장 해어져야 하구요, 심하면 신고하세요.

..그치만 작성자님도 몸을 사리셔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소설이 아닙니다.
모텔까지 같이 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한 거에요.
러시안 룰렛 할때 '나는 아니겠지.' 하는 것 만큼이나.
6423 2013-04-04 13:24:32 0
스토리 논란보면서 다시 느낀점 (매우 주관적입니다 스압 주의) [새창]
2013/04/04 12:51:59
농양맛김밥//
감사합니다;;
후에 시무룩 짤방까지 달기 귀찮아서 대충 한거였는데..
..이렇게 해주시니 제가 다 민망해 질 정도네요 ㅠㅠ

..사실 짤방의 정체는 잘 모르지만,
아마 리오레.. 롤이라고 생각합니다.
롤의 경우는 스토리와 레벨 모두 구애받지 않고
순수하게 플레이어의 컨트롤만 갖고 승부를 하지요.
..그리고 대박쳤고.
..그치만 RPG가 아니니 논외..

..한국에서 RPG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토리를 하나도 안보고 꽉 막히면 검색하면서 "스토리 망함"을 외치는 유저와,
열심히 스토리를 만들어도 실적이 안나와서 결국 캐시질로 땜빵하는 게임..
..이 악순환을 깨버릴 수 있는 좋은 방안은 없는 걸까요?

6422 2013-04-04 13:04:30 0
[bgm] 인셉션은 짱구를 참고해서 만들었다!? [새창]
2013/04/03 00:02:08
1
아하!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ㅎㅎ
6421 2013-04-04 12:58:39 1
스토리 논란보면서 다시 느낀점 (매우 주관적입니다 스압 주의) [새창]
2013/04/04 12:51:59
제가 썼던 댓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인용해야겠네요.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된 "경쟁"으로 인해서
게임 업계가 이리 돌아가고 있다구요..

자세한 댓글은 다시 달기 귀찮으니 이쪽에..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4786
6420 2013-04-04 12:50:04 0
[약혐] 영국에서 잡힌 대왕게 [새창]
2013/04/04 01:20:52
다들 꽁깃해져 계신 와중에 죄송해요..
..그치만 공게보다는 미게가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요..ㅠㅠ
6419 2013-04-04 12:45:47 0
[새창]
근데 추천인 리스트에 드뷔시님이 안계신 것이 함정;;
(현재까지 추천 21)
6418 2013-04-04 01:16:20 0
[bgm]가격을 올리는 마법의 주문 [새창]
2013/04/03 00:09:04
사족이지만..
..아무도 내 글의 AIDS 세로드립은 발견하지 못하셨나봐..
6417 2013-04-04 01:09:39 13
게임기획자가 보는 스토리 이야기 [새창]
2013/04/04 00:50:03
저는 이런 문제를
"우리 국민들에게 이미 뿌리 깊게 잡힌 경쟁의 문화" 탓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과거 마비노기를 즐겁게 플레이 하던 시절..
정말 스토리에 푹 빠져서 살았고,
소소한 즐거움.. 악기 연주라던가,
고위 마법이 아닌 하위 마법으로 몹을 효과적으로 잡는다던가,
약초를 채집해서 모은다던가,
메인 퀘스트를 읽는 다던가,
이에 맞춰서 내가 직접 게임속에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한다던가,
이러면서 즐겼거든요.

..그치만,
어느순간부턴가 사람들이 서로간에 서로를 평가하고,
파티플레이에서 누구 때문에 빨리 진행 못한다고 화를 내고,
스토리보다는 보상을 받기 위해 스킵하는 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어느센가 저도 그 흐름에 동참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대대적으로 근접 플레이 방식이 바뀌던 날,
마비를 접게 되었지요..

최근들어서는 메이플을 다시 하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대규모 패치를 하는 과정에서 새로 추가한 것 같은데..
정말 환상적인 패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메이플은 그 자체가 썰고 써는 노가다 게임이라서 스토리에 젖어들 시간이 부족하지만요 ㅎㅎ;;

그치만 다른 유저분들은 망한 패치라고 원성을 자아냈습니다.
신규 아이템이 풀리면서 '지금까지 맞춘 풀셋은 뭐가 되냐!'라는 식의 원성과,
캐릭터 간의 벨런스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으니깐요..


역으로 온라인이 지원되지 않는 패키지 rpg 게임을 봅시다.
대표적인 예로 엘더스크롤:스카이림 이 있겠네요.
많은 유저분들이 스카이림을 즐깁니다만,
누가 캐릭터가 약하다면서 징징대던가요? 아니요.
다들 스토리라인과 놀랄 수준의 자유도에 반하게 되지요.

결국, 문제는
캐릭터간에 서열화, 경쟁화가 팽배한 와중이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대다수의 유저는 그걸 무시할거라는 겁니다.
왜냐? 스토리 볼 시간에 다른 유저보다 더 강하고 좋은 아이템을 얻어야 하거든요.
쌔져야 하니깐요.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416 2013-04-04 01:09:39 60
게임기획자가 보는 스토리 이야기 [새창]
2013/04/04 07:14:35
저는 이런 문제를
"우리 국민들에게 이미 뿌리 깊게 잡힌 경쟁의 문화" 탓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과거 마비노기를 즐겁게 플레이 하던 시절..
정말 스토리에 푹 빠져서 살았고,
소소한 즐거움.. 악기 연주라던가,
고위 마법이 아닌 하위 마법으로 몹을 효과적으로 잡는다던가,
약초를 채집해서 모은다던가,
메인 퀘스트를 읽는 다던가,
이에 맞춰서 내가 직접 게임속에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한다던가,
이러면서 즐겼거든요.

..그치만,
어느순간부턴가 사람들이 서로간에 서로를 평가하고,
파티플레이에서 누구 때문에 빨리 진행 못한다고 화를 내고,
스토리보다는 보상을 받기 위해 스킵하는 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어느센가 저도 그 흐름에 동참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대대적으로 근접 플레이 방식이 바뀌던 날,
마비를 접게 되었지요..

최근들어서는 메이플을 다시 하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대규모 패치를 하는 과정에서 새로 추가한 것 같은데..
정말 환상적인 패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메이플은 그 자체가 썰고 써는 노가다 게임이라서 스토리에 젖어들 시간이 부족하지만요 ㅎㅎ;;

그치만 다른 유저분들은 망한 패치라고 원성을 자아냈습니다.
신규 아이템이 풀리면서 '지금까지 맞춘 풀셋은 뭐가 되냐!'라는 식의 원성과,
캐릭터 간의 벨런스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으니깐요..


역으로 온라인이 지원되지 않는 패키지 rpg 게임을 봅시다.
대표적인 예로 엘더스크롤:스카이림 이 있겠네요.
많은 유저분들이 스카이림을 즐깁니다만,
누가 캐릭터가 약하다면서 징징대던가요? 아니요.
다들 스토리라인과 놀랄 수준의 자유도에 반하게 되지요.

결국, 문제는
캐릭터간에 서열화, 경쟁화가 팽배한 와중이라면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대다수의 유저는 그걸 무시할거라는 겁니다.
왜냐? 스토리 볼 시간에 다른 유저보다 더 강하고 좋은 아이템을 얻어야 하거든요.
쌔져야 하니깐요.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415 2013-04-04 00:55:50 10
19) 1더하기 1은 귀요미, 6더하기 9는? [새창]
2013/04/04 00:44:33

뭔가 미묘해..
매우 난감하디 난감한 섹드립이다..
6414 2013-04-04 00:52:19 1/34
널 이렇게 해서 이렇게 쪼옥쭵줩쭵 [새창]
2013/04/03 23:56:26
게이 드립..
정도는 지킵시다.

저도 그런 쪽에 흥미가 있기에
여러가지 망상을 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대놓고 오픈 커뮤니티에 노골적으로 드러내거나 하지 않아요.
(오유에서 들어놨던게, 원피스 애니글에 루피조로 글을 올렸길레, 저는 조로총수가 좋아요 라고 한 정도..)

더군다나 민감하디 민감한 군대와 연예인 문제입니다.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6413 2013-04-03 01:19:21 0
[bgm] 인셉션은 짱구를 참고해서 만들었다!? [새창]
2013/04/03 00:02:08
인셉션 마지막은 해피한 오픈엔딩 아닌가요?
마지막에 팽이가 비틀거리긴 했지만, 정작 쓰러지는 걸로 끝나진 않았으니깐요.
..어쩌면 계속 돌지도;;

..그래도 현실이라 믿고 행복하면 그만인거죠..
..인셉션의 암울한 설정중 일부이지만..ㅎㅎ..
6412 2013-04-03 01:16:06 1
타임리프물은 여운이 상당합니다... [새창]
2013/04/03 00:00:27
미래일기는 기껏해야 3번..
그것도 루프가 아니라 신세계 창조니깐요..
루프였으면 죽었던 '윳키~♡'가 되살아나야하는데,
첫번째로 신이되고서 부활 못시키고.. 두번째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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