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들이 앞으로 살수있는시간 10일에서 1일.......... [새창]

첫번째 사진 맨 아랫줄 첫번째 애.. 음 눈대중으로 크기가 잘 안잡히는데 크기가 어느정도 될까요? 단아한게 눈이 가서..
...아 단아하다 해놓고 수컷이면 낭패orz

10 2011-11-09 20:27:32 0

대학 터줏대감냥 [새창]

혹시 어느 학교 인가요.. 남친이 자기네 학교 카페근처 고양이 찍어준게 잇는데 그거랑 많이 닮아서;

9 2011-11-06 20:17:35 1

The World is Just Awesome! [새창]

이노래 참 좋아했죠.
중간에 깨알같은 생존왕님[..]

8 2011-11-06 19:26:26 0

[새창]

오늘 6일인데 2일자 글이..

7 2011-11-06 19:21:55 0

남자 향수 추천좀여 비싸지 않은걸루다가 [새창]

페라가모 옴므 프리타임.2~3만원대입니다.

6 2011-10-31 20:47:04 1

층간소음 해결법ㅋㅋ [새창]

생각나네요.
이사하기전에 2층에 살았는데 1층사는 남자가 툭하면 망치로 벽을 쳤습니다. 이유는 모르고 벽이 부서질정도로 쿵쿵.
그거에 놀라서 1층에 사시던 다른 할머님 결국 이사가셨죠.
그래도 자기탓인걸 모르는지.. 한밤중에 라디오를 엄청 크게 틀어서 집 밖에서도 들리고, 제 방 바로 아래인지 뭔 클래식 틀때 심벌즈나 큰북 쿵! 쾅! 할때 있죠?
새벽에 이소리에 놀라서 깨기까지 했습니다;;; 도저히 편히 잘수가 없어서 귀마개를 구비해야 했을정도.
네? 원래 집이 소음공사 제대로 안해놓은거 아니냐고요? 전혀요. 3층에 주인집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셨는데(할머님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신경 많이 써주시고 좋은 분이셨는데.) 소음이 전혀 안들렸습니다. 그 흔한 TV소리 조차도.. 2층에도 집이 두개였는데 옆집 소리 전혀! 안들렸고요.

이렇게 소음공해를 끼쳐놓고
전 집에서 돌아다닐땐 슬리퍼 신고 다니는데다가 몸무게가 50kg가 안되는데
"왜 자꾸 밤중에 쿵쿵 거리며 걸어다니느냐" 라고 문을 막 두들기더라고요. .............
그것도 컴퓨터 하느라 가만히 앉아있는 와중에(..)제가 쿵쿵 거리니까 노래 트는 거래요. 새벽에. ......ㄱ-
나중에 집주인을 포함한 그 건물 다른 가구주 사람들이 다 나와서 그사람 공개 심문(?) 하니 반박하다가 집세를 밀리느니 하고 사고도 치다가 결국 이사갔습니다 그사람은..
나중에 경찰분들 말 들어보니 "또 그사람이야?" 라고 하시더군요. 정확히는 경찰분들이 생각하는 사람이랑은 달랐던거 같지만 그런 사람 또 있나봅니다..

5 2011-10-29 09:34:02 0

<펌>까면 깔수록 나오는 양파같은 박원순 [새창]

까야 제맛


이라는건 이럴때 쓰는 말이군요

4 2011-10-28 20:20:23 6

[판&톡]고등학교때 왕따였던 애가 내 남편 사장 와이프[BGM] [새창]

111 천식약을 다 빼놓다니..............ㅇ너ㅏㅓㅣㅎ비
천식에 한동안 시달렸는데 약 없으면 진짜 기침하다 죽을거 같아요;;; 지금은 다 나았지만서도 그땐 진짜 잠도 못자고 미칠지경..

3 2011-10-28 15:57:13 0

우와 이거 뭐에요?? [새창]

전 한번도 못봤는데!!
네 말그대로에요~ 세계 어딘가에 랜덤으로 데스윙이 나타나서 학살하는 랜덤 이벤트*-_-*
업적 축하드려요<<

2 2011-10-27 16:10:21 3

박원순 첫 출근 “기자들 없을 때 다시 올게요” [새창]

국왕이 자전거타고 버스 타는 나라도 있죠.
스웨덴이었나(..) 아 그래서 거기는 국회의원도 멀쩡하구나!

1 2011-10-27 13:16:05 0

지금 1호선 오류역에서 사고났습니다. [새창]

오류동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근무하는데요. 걸어서 5분도 안걸릴정도? 음.. 뭔가 구급차 달리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광장쪽이 아닌가봐용
단순 열차사고여야 할텐데. 좀있다가 비품사러 나가야 하니 가면서 들려볼까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