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 계곡 다이빙 명소에서 벌어진 비극 [새창]

문신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웃으면서 놀면 안되나요?ㅠㅠ
제가 그래서라기 보다는.. 제 친구가.. 흠흠

1179 2021-07-27 21:15:54 2

대통령 "北에 치료제 조건없이 지원" [새창]

반골 어서오고

1178 2021-07-27 17:56:55 4

김경수 수감 "외면당한 진실, 반드시 돌아올 것..묵묵히 인내하겠다" [새창]

장애는 극복하는 거래요ㅠㅠ 화이팅

1177 2021-07-27 15:28:07 3

이준석 화법 [새창]

어그로 신고 완료

1175 2021-07-08 18:09:12 2

결혼식에서 신부가 친구와 찍은 사진 [새창]

오.. 오랜만에 보는 10선비 등장. 이건 귀하네요..

1174 2021-06-21 21:43:14 1

한국에 고타츠 있냐고 물어보는 그 나라 [새창]

모르면 가만히 계시면 되신대요 선생님..!

1173 2021-06-20 04:59:19 2

드래곤볼을 처음 본 30살 여자의 말 [새창]

실제로요..?

1172 2021-06-17 23:17:40 0

日 "한국 곧 뜨거운 맛 보게 될것" [새창]

머쓱타드....ㅋㅋㅋㅋㅋ

1171 2021-06-13 20:40:37 4

오늘자 국민은행 스캔들 [새창]

응 내로남불 어서오고

1170 2021-06-12 03:54:30 3

미국식 정당방위 VS 한국식 정당방위 [새창]

응 니 부모님 지키려다가 강도 상해 입히고 징역살아도 똑같이 그러렴~

법조인은 한결같이 정당방위 얘기가 나오면 재수가 없네ㅋㅋㅋ

진짜 본인 얘기가 되도 저렇게 태연할까 싶음

1169 2021-06-08 18:13:55 0

제자들한테 축의금으로 뭐라고 하는 선생님 [새창]

이러고서 어디가선 자신은 틀린 말이나 입 발린 말은 못한다고 하겠지요..?

1168 2021-06-01 22:08:24 0

에스키모인들이 화를 삭이는 방법 [새창]

에스키모는 날생선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랬는데.. 이누이트보단 낫지 않나요? 이누이트가 적절치 않은 표현이라면 대안을 주시는게 좋을지도..

반대수가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위추 드림

1167 2021-05-09 03:18:37 1

면접관을 당황시킨 대답 [새창]

이분이 왜 비공을 이렇게 받는지 모르겠음;;

희안한 경험을 한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추론" 능력을 보기 위함이라고 써있잖아요. 기네스북에 갈만한 기이한 경험을 보는게 아닌데? 수능 때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함을 아는 사람들이 왜 면접에는 면접자의 의도를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지?

글만으로 봤을 땐 답변도 되게 뚱하게 보임. 떨어지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ㅎ

1166 2021-04-30 23:15:33 0

전효성이 다이어트할때 제일 먼저 손절한 것 [새창]

무엇을 물처럼 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