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2
2015-07-20 17:29:50
0
이 경호관은 1차 진술(5.23)에서
부엉이바위에 도착, 휴게중 대통령이 등산로 아래에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이 경호관이 이를 제지하는 사이, 대통령께서 뛰어 내리시는 그 뒷모습을 목격하였다고 거짓 진술
2차 진술(5.25)에서는
부엉이 바위에 도착한 후, 대통령으로부터 ‘정토원에 선 법사님 계신지 확인하라’는 지시를 받고 정토원에 다녀온 사이 보이지 않아 대통령을 찾아다니다가 06:45경 대통령을 발견하고 조치하였다고 대체로 진상에 가깝게 진술
3차 진술(5.26)에서
2차 진술에서 밝힌 ‘대통령 심부름으로 정토원에 다녀온 사실’을 바꾸고 “부엉이바위에서 등산객의 시선을 유도하는 10여초간 사이에 대통령이 사라졌고 대통령을 찾기 위해 봉화산 등산로를 찾아다니다 정토원에 들렀다”며 진술 번복
4차 진술(5.27)에서
3차 진술을 다시 번복하여 2차 진술과 부합하는 진술을 하게 됨.
5차(5.31) 및 6차 진술(5.31)에서
대통령의 동선과 자신의 행적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를 분석하여 각 시간대를 특정하는 보강진술을 하였음
7. 거짓말 탐지기 수사
이 경호관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실시하려 하였으나 5. 31. 13:55~14:30경 검사관이 거짓말 탐지기 실시 前 면담 결과, 이 경호관은 당시 추락해 있던 대통령의 모습이 자꾸 눈에 어른거리고 사건 이후 수면제를 이용해도 3시간 정도밖에 취침을 하지 못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적 흥분과 긴장이 고조되어 미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분이 멍한 상태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진술을 계속하는 등 검사 조건에 부적합하여 실시하지 못함
이경호관이 미칠거같아 거짓말 탐지기 조건에 맞지않음.
이경호관은 1차진술에서 같이 부엉바위위에 있었는데 돌아보니 노대통령이 뛰어내렸다 진술.
그러나 2차진술은 대통령의 지시를받고 심부름(법사분 행적확인)을 갔다온사이 뛰어내렸다 진술.
3차 4차 5차 를거쳐...
미칠거같다던 사람이 명료하게 사건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시간순으로 진술.
..........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의유서에는 부인에 대한 내용은 단한글자도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