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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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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장...일요일 출근.
엘레베이터 작동정지..
비상구로 해서 계단을 올라가려니 비상구 문이 잠김.
엘리베이터도 정지
비상구도 잠김
사무실을 어떻게 올라가라고...ㅡㅡ
그래서 관리실경비아저씨 찾으러주차장에나감..
없음...
전하번호 써있길래
계속전화.....안받음..
다시엘리베이터 앞으로감.......전화안받음...
근데 어딘가 먼 소리로 벨소리가 울림..
엘리베이터 문에 귀 갔다뎀
엘리베이터 지하 층에서 울리는듯.
엘리베이터 문 두둘김...아무소리안남..
비상구문두둘김 ...아무소리안남 ....근데 벨소리는
걸때마다 남...
소리침
저기요 !!!,???? 아저씨 아무도없어요?!!!
쾅쾅쾅
그때 저 멀리 어딘가서 먼음성으로
누구세요????
건물 관리인 아저씨 엿음...
아저씨 여기 문좀 열어주새요 8층직원인데 사무실가야되욧!!!!
그러자 잠시후 비명 지르듯이 아저씨가 빽빽 소리친다
저기!!이이이이
나!!아아아아
미안!!안안안
한데!!에에에
나도!!오오오오
갇혔어!!!어어어어
..
아저씨의 샤우팅이 엘리베이터 통로에 메아리친다...
..그렇다...아저씨는 건물 문단속을하려다
4시간째 지하실에 갇혔던것이다....
입사 2일차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