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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22: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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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떨어져 자란 30대유부남입니다.
당시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같이 살았다면 아마 지금쯤 교도소
에서살고있을거같네요.
아버지없는 삶이 힘들었지만 세상이란 어떤곳인지 일찍 깨닳았고 덕분에 철이 빨리들어 또래의 철없는 친구들보다 빨리
자리잡았고 남을 생각하는 배려심도 어머니보고 배워서
직장에서도 샇히성좋다는말 많이들었고 현재도 그래서
나름 주변친구들보다 잘살고있습니다.
아버지가 꼭필요하다는 생각은 어떻게보면 아이를위해서가아니라 본인이 혼자키울 자신이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정말 아이때문이라면 현재남편은 작성자님 인생에서 별도움이 안될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