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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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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거에 그런적있어요...선배였는데 느릿느릿하다고
얼굴에 차트던지고 환자 이블베게 바닥에 던지더군요.....
참고로 전남잡니다. 이제 그쪽일은 안하고요........
한때 화나서 의대공부도하고 의사될려고도 마음먹었는데...
지금하는 일이 장기적으로 의사수입보다 난거같아서 그것도 때려쳤어요
암튼 저한테 차트 던지고 저만 개갈구던 년이 있었는데
잡일을 너무시켜데가지고 약재창고 잡일시키는데 갑자기 저도모르게 머리가 돌아버리더라고요
병실 전체가 다들리게 엄청큰소리로 샤우팅했습니다.
ㅅㅂ!!!!!!!!!!!족같아서 못해먹겠네 !!!!ㅆㅃ!!!!!!!!!!!............하고...........
그년도놀라고 간호사수간호사 다놀래고 환자들도 놀래고
주목받은김에 한마디했죠...
다시는 내얼굴에 차트던지지마라...밤길가다 뒤진다..조심해 라고.............
제가 이미지는 참좋아서...그당시에 남자는저뿐이고 힘든일은 제가다하고
성격도좋았기때문에 저한테 데쉬하던 여샘들도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후에 제편이더많아져서 그서배년은 버로우 탓습니다.
애초에 일을 굉장히 짜증내면서 하는 여자여가지고..
늦게 간호사되서 나이처먹고 히스테리 쩌는 여자였어요..
간호는 남자고여자고 할게못되요 진짜 사명감없으면 그냥 때려치는게 좋아요..
커리어나 어디가서 사자 직업이라고 자부심때문에 애써 그거 잡고 살아봐야 남병고쳐주다가 내가 죽습니다..
정말아니다싶으면 때려치세요.
돈벌곳은많아요...간호사출신이면..잘알아보면 갈때도많고요..
꼭그거 계통아니라도...국비지원받아서 직업을 아예 완전히 바꿔버려도되고요
직업이 마음이 편해야지...불편하게 출근도두려워할정도면 그거 그냥때려치는게 나아요...병나요 사람..
제 와이프가 예전에 간호배운다고 공부한다고 하길래 그냥 애키우며 내가 돈다벌어올테니 집에서 애랑 놀고
애보면서 주부일에 최선을 다하라고했죠...그거진짜 여자가하면안되는일입니다.간호라는거 ...진짜 쓰리디 업종중에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