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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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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자자고 그거 허락하는애도 쉽게 허락하는건 아닐겁니다....
물론첨에만.
그리고 두번째부터는 쉽고
세번째부터는 정당화를 시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 사회와 타협하고 "가만히있어라 ..모난돌 정맞는다" 하며 자란 이유랑 같은거예요
사회와 타협하기 ....첨에는어렵죠.
한번타협하고나면 쉽고..그걸정당화합니다.
그게 인생을 살아가는 진리라고 정당화해야 자신의 밑거름이 사라지지않거든요.
스폰받는 애들도 똑같아요.
그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또다른 방법이라고 여기는겁니다.
아니 그렇게 정당화해야 자신에게 비겁해지지가 않는거예요.
그러나 되집어보면 그건 또 다른 방법이 아니라
그냥 자기합리화에 불과할뿐. 방법이거나 선택사항은 아니죠.
그냥 소모품처럼 이용이나 당하다가 쓰레기통에 버려지는거죠.
주인 잘못 만난 쓰레기통속 100만원짜리 인형보다
주인잘만나 평생 간직되는 때묻은 만원짜리 인형이 행복한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