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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3: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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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응원하는 말이나..조언들..
물론 고맙고 힘이되는 밀들이지만
본인이 격는 현재의 직접적인 일들에 크게도움이 되진않겠죠
그만큼..복잡하고 힘든 상황이 생길것이고 좌절하는 일들도
많이잇을테니까요..
때로는 왜 나에게만 이선 일이 생기나 하며..
위로의말도 동정이고 자격지심느껴지는 말들로 들려서
애써 도와주려는 사람에게 화를 낼수도 있겠지요.
꼭 사는게 마음처럼 안되기도하니까요.
겉으로는 아자 아자 화이팅 하고 돌아서면...
미래에대한 두려움 걱정...고뇌하다보면 술이나 다른 몸에안좋은 것들네 손을댈수도있고..
쉽게 돈발수있다는 말에 혹해서 안좋은길로 들어설수도 있겠죠..
사람사는게 다그래요..현실이니까
누구는 힘내라 넌할수있다 쉽게쉽게 말하지만
사람이 작게나마 기델곳이 있다가 없어지면 그것도
큰 구멍으로 남고..전보다 더힘들어지기 마련입니다.
이혼을 생각하시더라도..되도록이면 이혼 안하시면서
살수있는방법을 최대한 생각해보고
그래도 이혼해야겠다 결심이 선다면
적어도 아이들을 위한 안전장치..나무그늘처럼 아이들의
최소한의 보험이 될수있는 아버지와 완전히 인연을 끊지는
마세요..
엄마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하더라도..
아이입장에서는 이해할수없는 사건이며..
아이눈으로 볼때는 이기적인 부모로 보일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이혼된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똑바로크길 바라지만
그게 엄마마음데로 그렇게 쉽게 되지가않아요.
엄마가 물론 너무 힘들고 세상다산것같은 기분이 들겠지만
아이들의 눈에서 생각해보는 과정도 절때 빼먹지말고
신주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은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엄마혼자서 애 키울수있어요 둘 이라서 좀더 손이 많이 가겠지만..
꼭 학력을 따지지않는 일자리도 많고.
이왕이면 ..고용센터같은 곳에서 직업훈렴도 시켜주고 하니
잘찾아보시고
전문업종으로 가시는것이 그나마도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수
있으니 그런쪽으로 배워보세요.
아무쪼록 잘사시고 힘내시길.
의정부사는 지나가는 애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