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6
2013-07-10 23:44:32
3
1987년부터 도입된 시청률 조사방식. 피플 미터는 시스템을 개발한 회사에 따라 장비나 그 명칭이 조금씩 다를 수 있겠으나 대체로 핸드세트라 불리는 조정기와 전자감응장치인 텔레비전 탐지기, 디스플레이 미터기, 콜렉터 박스의 네가지 장비로 이루어져 있다. 피플 미터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미국의 시청률 조사기관인 A.C.닐슨이 오디미터(audimeter)라는 기계식 조사방법을 사용했었으나, 오디미터의 경우 각 가정의 텔레비전이 켜져 있는 시간과 채널만이 확인될 뿐 누가 시청하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는 알 수 없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 점을 보완, 개인별 시청상황까지 확인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피플 미터이다. 그러나 피플 미터는 시청할 때마다 시청자들이 시작과 종료시 버튼을 눌러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따라서 92년 5월 현재 닐슨 미디어 리서치사는 차세대 시청률 조사기술로서 시청자가 텔레비전을 켜놓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시청률이 체크되는 ‘컴퓨터 영상 인식’ 방법을 개발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990년 6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91년말부터 한국리서치가 AGB로부터 피플 미터를 도입, 본격적인 시청률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플 미터 [people meter]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내가좋아하는 프로그램 시청률올려준다고 본방 재방가지 사수해도.....소용없는것...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