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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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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한 분들 참 많네요..
생사확인요? 경찰...심지어는 군바리도 응급처치요령이나 맥박이 어디서 잡히는지는
기본적으로 다 교육받습니다.
생사요?? 저기요...그냥 손목이나 목만 만져봐도 심장뛰는지 안뛰는지 느껴져요.
그리고 거의 사망직전이라면 맥이 잘 안 잡힐지는 몰라도 사망여부를떠나서
지금당장 심장이 멈춰있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병원에 옴기는게 급선무이고
또한 그렇게 배웁니다.
심장과 호흡이 멈춰서 죽은거같아도 그에 상관없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옴겨야합니다.
그게 기본이예요.
우리나라 요전에 야구선수 한분 돌아가셨죠?
임수혁 선수라고..
응급쳐치 약간만 했어도 그분 멀쩡 했을 겁니다.
치명적인 상처를입었더라도
우선은 사람의 심장과 호흡이 붙어있게 하는것이 먼저이고
다른것은 두번째지요.
맘데로건드려도 되냐구요?
그건 당연히안되죠.
하지만 맥박 호흡 상태파악정도 한다고
척추가 어긋나서 하반신 마비가 되진않습니다.
어떤 이유를 갖다붙이건..
아예 확인절차를 하지않은건 잘못된거얘요,
확인을 했는데 죽은거같아서 그냥뒀다고해도..
신속하지못한 대응을 한것이므로
직무유기 맞습니다.
그리고...반대할거같아 제가 덧붙일꼐요.
특히...
맨날피곤해//<< 이분을 비롯한 몇몇 ...
"난 제3자야.." 그리고 "무작정 까지말고 선비답게 생각해야지" 하는 분들보세요.
씹선비짓좀 그만하세요...짜증나니까...
실수를누구나 한다구요? 사람 목숨 앞에서는 단 한번의 실수도 용서가안되고 또 그렇게 배웁니다.
아는척하지마세요.
저의 친누나가 6층짜리 빌딩에서 떨어져서
숨도멈추고 호흡도멈추고 온몸에 피가 다빠져서 피바다라 불릴정도로 심각하게 사고를당한적이 있거든요??
두개골 다열리고 허리도 돌아가고 다리까지 뒤틀려서 완전끔찍한사고를 당했거든요??
근데요...죽었다고 절때생각하지않고..
첫째누나가 들쳐엎고 옆집택시가사 아저씨와 병원에 최대속력으로
달렸고 일반병원에서 안된다하여 한양대학병원 까지 갔는데..
그때 시간이 이미 25분을향해 가고있었습니다.
의학적으로 4분이상,,심장멈추고 호흡 정지 되면 끝이라고 하지만..
저희는 죽었다 생각하지않고
노란스웨터가 빨간색이 되고
택시 시트가 빨간색으로 물들었고.
b형이였던 혈액을 o형으로 수혈받아
혈액형까지 바꼈습니다.
(바꼈다기보단 형질이 달라졌죠..그래서 지금은 o형으로나옴, 가족들은 모두 b형)
산소호흡기 한달간 꼽고 의식불명으로 누워있었고
다들 포기하는분위기였었고...살아도 식물인간 이라 생각했죠.
근데요!!!????
지금 건강하게 잘살고 있고
대기업 다니고요 얼마전에 승진했습니다.
아주잘살고있어요.
사람목숨 그렇게 쉽게 여기는거아닙니다.
멀좀알고 떠드세요.
경찰이 실수하고 그럴수도 있지 멀그래요....
라고 거들고 거들고...쉬쉬 인정하면 그때부터
모든게 망가지는겁니다.
우리가족이 그때 지금 여기나오는 경찰처럼 아닥하고 가만히있었으면..
지금 저희 누나는 이세상사람아닙니다.
아무리 생각이 유연하고 여유있고 차분해도..
사람목숨앞에서는 절때 여유부리거나 섭불리 판단하면안됩니다.
경험을해보시면 아실텐데...
생각이나 나이나 둘다 어리신거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정말 무식하면서 자기는 유식하다고 혼자떠드는데
직접 경험해보지도않았으면서 경험한거처럼 개소리 하지말고
상대방 입장되어보지않았으면
그냥 명복이나빌고 꺼지세요..
욕나오게 하지마시고.
그리고 혹시...위엣분은 15층이잔아요...라고 하실분있어서
말씀드리는데요
심심하면 6층 정도되는 빌딩 옥상올라가서 아래 내려다보세요.
살수있을거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