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식이 무슨 도지코인이니 뭐니 하면서 너도 하라고 그리고 다른 코인도 있는데 투자해 보라고 원금을 보장해 주네 뭐네 하면서 난 솔직히 x빠지게 고생해서 번돈이라 그런말한마디에 날리고 싶지도 않아서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듬. 왜? 그친군 날렸거든요. ㅋ
ㅡ.ㅡ;;; 전에 일하던 곳에서 자꾸 쥐썩은 내가 나서 냉장고 밑에 봤더니 쥐가 죽어있어서 집게로 대가리 잡고 당기는데 몸통은 바닥에 찐득하게 붙었는지 안떨어져 나오고 머리에 내장 달려서 딸려나왔는데 순간 냄새가...!!! 우왁!워워웨에엑!~~~~하고 토했음... 와... 세상 그런 썩은내는 처음 맡아봄. 그 이후 이런글 아무리보고 누가 맛있다고 해도 절대 생각조차 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