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서 꼭 한 반에 한 명씩은 존재한다는 역할.mp4 [새창]

난 고딩때 도시락 안싸가지고 다님.
한반에 50여명 되기 때문에 거지마냥 그냥 한숫가락씩 얻으면 겁나 많아짐.
마치 뷔폐마냥 골라먹음. ㅋ
물론 "싫어! " 하는 애들에겐 이따 매점가서 버거하고 우유 사줄께 하고 꼬시고 그랬었기 때문에 애들도 별 불만 없이 줬었음.

32855 2024-10-03 08:39:46 0

운동 안 해도 되는 이유 [새창]

그래서 적당한 운동이란게 있지요.
그리고 이건 제가 나름 알아본건데 오래 살려면 호흡을 졸,라 느리게 하고 다니면 됨.
호흡을 거칠게 하는사람(운동선수)들은 몸이 산소와 이산화탄소 배출의 총량을 빨리 넘어서서 수명이 단축되는거 같음.
단, 졸,라 비만은 빨리 죽음

32854 2024-10-03 08:35:11 1

발레 연습 장면 [새창]

발래파킹인가.

32853 2024-10-03 08:34:53 1

약혐?) 미친 아구의 식탐.gif [새창]

복어 살아있네...

32852 2024-10-03 08:32:41 4

최초의 김건희 영화 '퍼스트레이디' 제작... 과연 개봉될까? [새창]

포스터 첫 워딩이 "퍼스트 레이디!!! 이런,년은 처음이다!!" 인가.

32851 2024-10-03 08:27:12 0

가을 어디 갔음 [새창]

가을의 기준.
겨울옷과 잠바를 입어보고 돌아다녀본다. 덥다. 가을임.
따뜻하다 겨울임.

32850 2024-10-02 20:00:49 27

잠시 후 jtbc 단독 보도ㅡ공천 개입 의혹 [새창]

국힘들이 끝까지 지키려는 이유.
지들이 다 그해택 받아서 그자리에 있는 거거든 그러니 호위무사들이 되어서 상식과 이성을 벗어나 되지도 않는 미.친 쉴드를 치고들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듬.
그러지 않고서야 뻔히 보이는 저런 짓들을 감쌀수가 있냐구, 자기들도 뭔가 연관이 되어있으니 저러는거 라고 보이지.

32848 2024-10-02 19:57:22 2

"빵 기다린다고 사람 죽어요?" 누리꾼 부글..의사 뭐랬길래 [새창]

빵하고 비교하지말고
급물똥 씨.바라마!! 넌 3시간 참을수 있냐.

32847 2024-10-02 17:21:06 2

[속보] 검찰, '명품백' 김건희 여사∙최재영 목사 모두 무혐의 처분 [새창]

떡챨: "아 몰랑 우리보고어쩌라구 특검한다메 해 무린몰라 죽어도 몰라 아무것도 몰라 그냥 구찮으니까 다무혐의야 안해 못해 안하겠어"

이러는거 같은데 특검으로 해달라고 무섭다고

32846 2024-10-02 12:56:52 2

어제 국군의 날 대통령 사진 (10/1) [새창]

선관위: "우린 윤.... 아니 김거니 친위대다!!! 그러니까 자꾸 우리보고 처벌해 달라고 하지마!! 씨.바" 이러는거 같아.

32845 2024-10-01 23:41:58 0

둥근지구에 불가능한 현상 7가지 3부 [새창]

32844 2024-10-01 23:38:38 4

안보안보 하는 것들이 기종도 모르네 [새창]

전두환 정권이후..... 애널a가 일부러 까는건가?

32843 2024-10-01 23:37:43 2

"윤 대통령 병정놀음"... 시위·부상 속 국군의날 시가행진 [새창]

썬그라스 끼고 쳐 앉아 있는거 보고 진심 토나올뻔.
유딩도 아니고 100% 어떤년이 끼라고 했을꺼 같음.
어울리지도 않는거 끼고 있는거 보고 한심함의 극치를 느꼈음.

32842 2024-10-01 23:32:22 0

[새창]

떡이란 그떡인가 이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