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끔찍하네 앞에 사람들 깔리고 눌려있는거 아냐....

31061 2023-09-15 22:22:26 3

갓 태어난 새끼 알파카 [새창]

포식자가 말라 비틀어져 못먹는걸로 인식되게 진화한건가.

31060 2023-09-15 20:20:54 4

본격 장애인 사이트 [새창]

31059 2023-09-15 13:51:28 0

"경축" 드디어.. [새창]

22개국 까지만 조사 되서 그런거지 더 많으면 어찌 될지 궁금하네.
23개국 북한 하고 해도 삐까삐까 일까?

31058 2023-09-15 13:47:52 0

달려라 나애리 [새창]

그렇게 나애리는 하니에게서 받은 조중동 신문을 필리핀 등지의 과일싸게로 팔아 한몫 챙기는데.....

31057 2023-09-15 12:57:44 1

차기 국토(吐)부 장관 후보자 [새창]

윤: "아 씨.바 들켰네 .... 그래도 뭐 밀어 붙여"

31056 2023-09-15 12:57:03 1

코로나19, 완치가 끝 아니다? "1년 뒤에도 폐에 영향" [새창]

어쩌라고 씨.바.
윤석열이 대통령인걸...

31055 2023-09-15 12:56:01 2

"검토 중"이라면서 홍범도 장군 흉상 옮길 트럭까지 준비했던 육군사관학 [새창]

육사 지금 기수들 잘 기억해야죠.
겁장이 쫄보 새.끼들. 누구하나 손들고 "이건 아닙니다" 라고 하는 놈.이 하나도 없어.

31054 2023-09-15 12:54:25 4

한 직장 경력 82년 [새창]

왠지 할머니 돌고래들과 대화할수 있을꺼 같다.

31053 2023-09-15 12:50:13 15

부산시민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새창]

이제 과학적으로 수영장의 물이 내가 싸는오줌보다 존.나 많아서 안전하다 하니까 수영장에 오줌 싸도 됨. 씨.바.

31052 2023-09-15 12:48:05 0

35년된 옛날 국산애니 근황 [새창]

하니는 오늘도 달린다~ 달려하니! 힘내라 하니~
(노을이 지는 곳을 향 해 달려가는 하니의 뒷모습 그리고 나오는 음악소리 띠리리~띠리리~ 띠리~)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31051 2023-09-15 12:44:53 1

최순실 딸네미 정유라 온라인 거지 등극 [새창]

잡아 쳐넣은 굥과 그네공주님이 오손도손 할거라고 하던데. 그 할메한테 가서 이게 사람이 할짓이냐고 라고 물어봐

31050 2023-09-15 00:56:24 6

약혐) 러시아 여성의 몸에서 나온 것 [새창]

31048 2023-09-15 00:41:04 1

와~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