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면피용 문자발신.

30734 2023-08-23 20:58:55 5

전 정말 이기적인 대학생들의 행태에 실망을 넘어 절망적이네요. [새창]

네 저도 저런 소규모의 집회 시위는 봤어요.
저런 시위가 계속되어 들불같은 젊음의 불꽃들이 불타 올라 줘야 하는데.
지나가는 다른 대학생들은 "저거 다 정치병환자야" 이지랄들을 하니...
요즘엔 대학생 대표도 없는것 처럼 느껴져요.

전국 32개 대학생 대표들, ‘난국타개 학생총궐기대회’ 개최<-1964년..... 전화도 보급이 안되었던 시절에도 대학생들은 불의에 맞서 쪽지돌리기로 만나서 "대일굴욕외교"에 맞썼습니다.
씁쓸합니다.

30733 2023-08-23 20:47:25 5

윤서방 미안하네.. 또 들켰네 ㅋ [새창]

절대 분노하지 않는 2찍들.

30732 2023-08-23 20:46:02 2

오염수 방류 날짜는 기시다의 배려?…“윤 정부 지지 고마워서” [새창]

겟쌔끼둘.

30731 2023-08-23 20:40:53 0

참고 살아 2찍들아 ㅋㅋㅋ [새창]

제가 알기론 의경들도 집회현장 출동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친구가 의경이였는데 집회도 나갔었다고 들었어요.

30730 2023-08-23 20:36:26 8

여러분이 만든, 니들이 망치고! 조진! 대한민국~ [새창]

마지막 워딩은 진짜 존나 재수없음.
딱 이거지잖아. "문제 생길시 우리는 분명히 찬성하거나 지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책임없다."
찬성 지지 다 해놓고 씨바.

30729 2023-08-23 20:23:07 10

오염수 방류 우려 커지자...與 "급식에 수산물 늘린다" [새창]

어민들 피해 보상해 줄 생각은 안하고
국민들 자식들에게 처묵처묵으로 땜빵하려는게 참. 멋지다. 씨바.

30728 2023-08-23 18:45:22 8

와 이재명.. 아주 무서운 사람이네 [새창]

돌려 깍기? ㅋㅋ

30727 2023-08-23 14:37:53 0

[새창]

근데 방지턱중엔 차에 무리가게 만들어져 있는 방지턱도 있을때가 있더라구요.
천천히 가도 퍽! 하고 부디친후 올라가서 넘어가는. 서스펜스? 뭐 그런거에 무리갈거 같더라구요.
그런곳 나중에 보면 다시 스무스 하게 넘어가게 보완해 놓더라구요.

30726 2023-08-23 13:31:29 0

日언론 “24일 방류 결정, 운석열 대통령 배려한 것” [새창]

갯샛끼들.

30725 2023-08-23 13:30:19 1

어디 한 번 봐보자 [새창]

어우 씨bal 고릴라.

30724 2023-08-23 13:29:55 4

차라리 방류 직후에 후쿠시마 앞바다에 생선시체 겁나 떴으면 [새창]

원래 이맘때쯤 산란하고 나서 이만큼씩 죽는다 라고 할듯.

30723 2023-08-23 13:28:48 0

대법원장 후보, 윤 대통령 친분 논란에 "친한 친구의 친구" [새창]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씨바.

30722 2023-08-23 13:28:23 17

3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중단 [새창]

하루 20명 열흘이면 200명 100일(3개월정도)이면 2000명이 죽어나가네.
근데 푼다고? 후덜덜.... 진짜 각자 도생.. 살아남자... 씨바..

30721 2023-08-23 00:49:53 3

폴란드군의 K2 전차 후기 [새창]

이게 하드킬 시스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