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혹시 남자친구 구하세요?? [새창]

썅.뇬아! 미리 키크고 돈많고 잘생긴 남친 구함. 이라고 써!!씨.댕구리.

32451 2024-06-27 00:49:56 0

신빙성 1도 없는 배모양에 따른 간헐적 단식 [새창]

못난이 감자구만.

32450 2024-06-26 21:30:13 25

이젠 소방서에서 모래 까지 갖추어 놔야겠네~ [새창]

그걸 미리 준비 시켜주지 않은 저 놀러간 돼지새끼를 비판하라고 소방서 비판하지 말고!

32449 2024-06-26 19:39:13 7

이 의협회장 보니 의사가 얼마나 특권 의식에 쩔어 있는 집단인지 알겠다 [새창]

끄트머리에 와있구나. 아집과 고집의....
그저 죄송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면될걸 엘리트 의식에 절대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었다고 인정안하는 꼬라지.
저런 자가 실수로 사람 죽여도 절대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할거 같아 무섭다.

32448 2024-06-26 16:34:30 7

민들레 수확 [새창]

저걸 뭐에 쓰지요?

32447 2024-06-26 15:45:48 2

경주 월정교 은하수 [새창]

울진에서 낚시하다 새벽에 장판깔고 누워서 하늘봤을때 진짜 저런 은하수 봤었는데.
신기했음. 맨눈으로 안보인다고 하는 사람 있던데 난 보였음. 너무 신기해서 폰에 담으려 했지만 아직까지 인간의 눈을 폰이 표현해 내지못하는듯.

32446 2024-06-26 15:41:08 5

만우절 [새창]

만우절 재방송~~

32445 2024-06-26 14:55:02 3

국힘이 정청래 의원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새창]

알기론 윤리위도 민주당이 다수이기 때문에 제소 택도 없는거라고 하던데.
그냥 땡깡 발버둥.

32444 2024-06-26 12:38:05 1

사채업자도 손절친 물건 [새창]

해서는 안되는 금도가 있거늘.

32443 2024-06-26 12:36:14 0

요즘 시장물가,참외 1개에 7천원 [새창]

ㅋㅋ 그냥 대형마트 가서 11브릭스 이상 사시면 만족하실거에요. 12브릭면 너무너무 맛있고 그 이상은 뭐 그냥 "이거 설탕물 넣은거 아냐? " 랄거임.

32442 2024-06-26 12:34:36 3

안농운이의 도전 ㅎㅎㅎ [새창]

똥우니가 당대표 되려는 이유.
굥의 충실한 개라는걸 다시한번 보여주기 위해서 .
임기 말까지 특검 이탈표로 뒷통수 칠지 모르니 얼마나 불안하겠음.
미우나 고우나 똥우니가 들어가 있어야 씹쑈끼야! 똑바로 해!!! 하면서 윽박이라도 질러서 조종이라도 할수 있으니.
난 그리 봄.

32441 2024-06-25 20:57:54 3

광화문에서 또 110억대 사기가 일어날지도... [새창]

저 동작 누나한테 존,나 꼴베기 싫고 패 죽여버리고 싶은 모습 보여주고싶을때 내가 하던 율동인데
좀 패고 싶고 꼴베기 실으네

32440 2024-06-25 18:59:26 1

후라이드가 바삭해야지 [새창]

냉면다시다 쓰는 식당에 와서
"이야~ 역시 이 식당은 사골을 우려내서 깊은 맛이 아주 진국이야" 하는 꼴?

32439 2024-06-24 19:34:58 9

경찰, '명예훼손·선거법 위반 혐의' 최재영 목사 소환조사 [새창]

경찰들 진짜 쪽팔린다. 아니 이나라 공무원들이 정말 암흑시대같아.

32438 2024-06-24 19:28:58 0

고려의 흔한 항아리 [새창]

근데 솔직히 저런것들 중에 특히 저 용?그려져 있는거 같은건 왠지 그 시절에 졸.라 그림 못그리고 못만드는 애가 도자기 만드는 선생님이 과제 내주니까 만들었던게
운좋게 보관되서 세월이 흘러 지금은 보물 취급 받는 듯한 느낌이 듬.
마치 지금 초딩한테 도자기 학원에서 과제 하나 내주고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그게 1000년 후에 후손들이 발견해서 "보물입니다!"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