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오이김치 [새창]

엄마한테 해달래야지.

32392 2024-06-15 12:09:29 6

저희 햄스터 뚱뚱해요? [새창]

전에 키우던 햄스터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서 햝은적 있는데 우웩!!! 뭔 이상한 냄새며 맛이며... 그런짓 하면안됨.

32391 2024-06-15 12:07:56 9

국위선양 하시는 그녀 [새창]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나가기만 하면 추락하는 국격 어쩔꺼냐.

32390 2024-06-15 11:04:23 0

양세찬 장기 잘 두네요 [새창]

난 윤종신이 보이는데?

32389 2024-06-15 11:03:28 1

법무부 마약방지 홍보물 수준 [새창]

뭐야 씨.바 무슨 삐라야? 삐란데?

32388 2024-06-15 09:52:09 4

[새창]

먹는 음식을 바꿔보심은 어떨까요. 뭘드시는지 모르니.
전 요즘 몸이 안좋아서(기관지염) 능이백숙죽, 밤식빵, 매일소화가잘되는우유, 쿠퍼스, 마카다미아 이렇게 어제 먹었더니
오늘아침 변을 보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진짜 황금색에 가까운 깔끔한 똥을 쌌어요. 보면서 감탄.

32387 2024-06-14 15:42:08 0

어른이 된 후 재현한 명장면 [새창]

가끔 이런거에 한명 사라져있으면 급안타까워짐.

32386 2024-06-14 15:30:39 1

드론 한대를 희생해서 찍은 화산 영상 [새창]

씨,바 말투가 박그네야.

32385 2024-06-14 15:24:41 2

이때도 선넘었던 어떤 방송사 [새창]

이쁜여자가 찾았으면
"나 찾았수? " 하고 들이밀었을텐데

32384 2024-06-13 22:38:18 3

근데 식단 조금 바꿨다고 몸이 확 달라지네 ㅋㅋㅋ [새창]

그 외국 할머니 생각나네.
손녀딸이 97세까지 사시는 할머니에게 건강 비결이 뭐냐니까.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고, 먹지말라는거 단거 짠거 뭐 그런거 다 찾아 먹었는데 건강하다고.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32383 2024-06-13 22:26:32 2

유엔군 쫄았네. 원식아 미군 제끼고 가자 모가지 따러 북침! 북침! [새창]

걷는 꼬락서니 뭐냐. 똥쌌냐.

32382 2024-06-13 20:48:31 0

[6/13(목) 베스트모음] 현재) 난리난 블라인드 근황 [새창]

이런느낌 같은데
말을 바꿔서
윗사람이 "반갑네 친구" 라고 했는데 신입이 "반갑네 친구" 이러는거?

32381 2024-06-13 20:46:17 49

"女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새창]

의협이 멍청한게 저런건 자기들도 손절할줄 알아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약점 잡힐까봐 의사면허는 살려놔야 한다. 이지,럴들 하니까 욕처먹는거.

32380 2024-06-13 17:55:44 4

봐지 [새창]

너무 닮았잖아.

32379 2024-06-13 15:43:32 0

집에서 하다걸린 후기 [새창]

포기하신거지. 그런소리를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