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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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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2 2024-04-08 21:16:09 1
마약 수사 제보자들의 공을 가로채는 수사팀... [새창]
2024/04/08 19:57:28
와.... 이거 겁나 심각한 문제네.
저분들 진짜 불쌍하다... 해도해도 너무하네.
32010 2024-04-08 20:55:16 40
SNL 작가들 지능 수준이? [새창]
2024/04/08 19:31:08
솔직히 풍자하는데 있어서 이건 좀 선 넘었던거 같음.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김종섭하고, 유세하다가 테러범에게 칼에 찔려 죽을줄도 모르는 절체절명으로 인해 후송되는걸 헬기런이라고 같은급으로 본다는게 진짜 좀 씨게 넘은듯.
32009 2024-04-08 20:52:40 2
투표 아무리 해봐야 나라는 변하지 않아요. 포기합니다. [새창]
2024/04/08 19:26:18
쳇 나한테 시집올줄 알았는데 잘먹고 잘살아라~~
32008 2024-04-08 20:47:31 3
진짜 소름돋네요 [새창]
2024/04/08 20:23:28
아이구 두야
32007 2024-04-08 19:51:56 1
혁명적 대파 가격 875원 [새창]
2024/04/08 19:40:26
아이씨!!! 가서 이번엔 사과 1개 500원 적당한 가격!!! 해주라고!!
32006 2024-04-08 19:06:27 1
미리 보는 의석수에 따른 조중동 제목 [새창]
2024/04/07 10:34:56
조중동: "야이씨!!! 어떤 새.끼가 기사낼거 유출했어!!"
32005 2024-04-08 19:04:50 8
투표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4/04/08 11:44:33
지나가는 아재가 그러더군요
"투표도 안해놓고 물가올랐다고 징징대는 인간들 보면 아x리를 찢.어버리고 싶다"라고.
32004 2024-04-08 18:40:25 14
그저 축구만 열심히 했던 애 [새창]
2024/04/08 16:50:07


32003 2024-04-08 14:28:18 0
같이 걷기 싫은 친구 타입.gif [새창]
2024/04/07 17:16:58
ㅋㅋ 이런거와 비슷한거 있죠.
친구가 우리집 처음 놀러가는 길인데 지가 알아서 어디론가 막 감.
"야 너 어디가? "
"어? 너네집"
"근데 왜 글루가? "
"어?.....어..."
이러면서 다시 나한테 옴. ㅋㅋ
32002 2024-04-08 14:24:23 3
집이 사라졌다 [새창]
2024/04/08 12:06:18
나뭇가지 가지고 가는거 보니까 이제 알까려고 집 짓는 중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라도 미리 다른곳에 집 지으라고 저리 하는게 나을듯.
생명을 소중히 하는 소방관들이 새끼들 있는 집을 저런식으로 부술리는 없다고 봅니다.
32001 2024-04-08 14:21:47 5
오늘 사회적으로 죽은 사람 [새창]
2024/04/08 13:29:33
시.바.... 상상도 못했다.
32000 2024-04-08 14:07:33 2
어??? 벌레들이 안 보이네요? [새창]
2024/04/08 13:59:09
돈떨어짐.
31999 2024-04-08 13:09:37 2
정진석 지원 유세간 한동훈 [새창]
2024/04/08 11:46:00
뭐지? 니 다 해처먹어라 이런 분위기같아.
31998 2024-04-07 23:17:39 6
??? : 나 어떡해.. 9수하지 말 걸 그랬나봐.. [새창]
2024/04/07 21:16:13
씨.바 kbs9시 뉴스는 어쩔꺼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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