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의 천사 아주머니 [새창]

구걸이 아니고, 아주머니는 먹고 싶을때 와서 항상 먹으라 했고

아저씨는 먹고 싶으니 가서 먹는거 뿐임. 우리가 왈가불가 할일이 아닌듯.

그냥 우리는 지나가다가 저 게가 들려서 아줌마 한번씩 혼내주면 될듯

한 1주일 굶고 혼내주러 가야징

2199 2019-07-30 17:43:29 9/28

집들이 음식 논란.jpg [새창]

대부분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좀 의외긴 한대요. 비공 먹긴 하겠지만 그래도 말하자면..
딴건 이해해도 그릇까지 1회용이고
배달 온 그대로 뚜껑만 따서 올려두면, 이건 집들이 의미가 있나 싶고.
그릇 설거지 까지 귀찮을 정도면 굳이 저렇게 안하고, 초대한 손님들 커피 한잔하면서 집구경 시켜주고
나가서 외식하는게 낫지 않나요?
아무리 그래도 손님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은데.
반응들은 의외네요 이사 축하하러 갔는데 1회용 접시에 음식 담아먹게 해두면
기분 그렇게 좋진 않을꺼 같은데..

나도 별 의미없이 휴지나 하나 사가지고 간거면 별생각 없겠지만
나름 뭐가 필요 할까 신경써서 고민하고 선물까지 사서 갔는데
음식을 저렇게 해두면, 별로 기분 좋진 않을듯.
다신 그 친구랑 친하게 안지낼꺼 같음.

2198 2019-07-30 17:29:57 12

하키선수의 팬서비스 [새창]

ㅈ날두 보고있냐

2196 2019-07-29 14:41:57 0

(남자만)청바지빨래에 이어 수건 질문 [새창]

내몸만 빼고 세탁기에 다 넣는거 아니었슴?

2195 2019-07-29 14:38:15 143

노라조 이혁과 원흠의 차이 [새창]

형들 제발 길로는 걷자..

2194 2019-07-29 10:09:42 0

[새창]

고향 친구들끼리 학생때부터 성인되고 아재되고 유부녀 유부남 되고 아저씨 아줌마 되도록

20년지기로 지금까지 부랄 친구로 잘 지냅니다. 지금은 남편 마누라 대동해서 같이 한번씩 모이기도 하고요.

케바케인거 같은데, 대부분 의아해 하는거 보니 흔한 경우는 아닌거 같긴 함..ㅋㅋ

2193 2019-07-29 09:52:01 4

주성치 영화 개그특징 [새창]

당신이 서유기를 안봤다면. 아직 하나의 행복은 남아있는겁니다.

2192 2019-07-29 09:43:06 19

(남자만)청바지 얼마만에 빨아요? [새창]

패션을 위해 안빤다는게 이해가 안됨..
그걸 어떻게 몇년동안 안빨수 있지..
안빤 옷이 맨살에 닿는데 그게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어요...??

2191 2019-07-29 09:39:42 22

(남자만)청바지 얼마만에 빨아요? [새창]

님 남친만 그런거 같아요...

어서 도망가세요...

2190 2019-07-28 04:50:12 4

[새창]

뒤에 MB 아님?ㅋㅋㅋㅋ

2189 2019-07-28 04:13:48 43

(19)아내랑 집에서 한잔하는데.. [새창]

현재 침대 상황이랍니다.

2188 2019-07-28 02:33:44 1

뼈와 살이 분리되는 장면을 눈앞에서 목격ㄷㄷㄷㄷ [새창]

근데 저기 비쌈...ㅠ

2187 2019-07-28 02:25:25 0

[새창]

민방위까지 끝난 한국 남자로 생각해보니
동기생활관보다는 그냥 원래 생활관이 나은듯..
고참한테 갈굼 받으면, 군대는 계급이니 하는 자기 암시라도 걸지만
동기한테 갈굼 당하면, 그걸 참고 2년넘게 버텨라? 아니. 내가 걔를 죽이거나 그냥 내가 죽거나 둘중 하나 할꺼 같음.
참고로 전 전방 부대. 아직 구타가 있던 시절. 상병 4개월차까지 막내 생활했음..
그래도 굳이 하나 선택해서 입대 해라 하면 예전 군대임.
물론 아직 군대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이 군대 간다면 후자를 택할지도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을 확률은 예전 군생활이 높겠지만, 어짜피 문제가 있을곳이라면 전 예전 군생활을 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