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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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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나온대로라면...
티리온이 소싯적에 소작농의 딸이었던가 여튼 신분이 낮은 처녀와 사랑해서 둘이 몰래 결혼까지 했는데요.
그걸 타이윈에게 들키게 됩니다.
타이윈은 라니스터의 돈을 노리고 접근한 여자라고 단정짓고는 제이미에게 티리온의 아내가 원래 창녀였고 티리온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제이미가 돈으로 사서 접근시킨거라고 거짓말을 하게 만들죠.
그러고는 티리온의 아내를 병사들에게 던져줘서 티리온의 눈 앞에서 윤간을 하고 화대로 돈을 던져주게 만듭니다.
거기다 마지막에는 티리온까지 아내를 겁탈한 다음 금화를 화대로 지불하게 명령합니다.
라니스터는 화대도 후하게 치뤄야 한다 뭐 이런 말까지 했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아내가 창녀라는 말을 믿었던 티리온은 아버지 명령에 따르고.. 그 기억에 계속 고통스러워 하지요.
그런데 제이미가 탈출 직전에 모든 사실을 말해줍니다. 아버지가 시켜서 거짓말을 한거였고 원래 첫 부인이 창녀가 아니라 정말 티리온을 사랑한 여인이었다는 걸요.
그 말을 듣고 티리온은 비밀통로를 통해 타이윈 방으로 찾아가죠.
요 내용은 퍼왔어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0008668&sca=&sfl=wr_subject&stx=%EC%99%95%EC%A2%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