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죄송해요. 당신 남편과 사랑에 빠졌어요.... [새창]

여자들이 님을 바라보는 표정

1640 2021-09-25 04:16:28 11

어? 빗자루가 어디갔지? [새창]

근데 전화받는 상대방도
진짜? 어디다 뒀길래 그래? 잘 찾아봐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

1639 2021-09-20 03:49:24 0

비속어주의) 보이스피싱 조선족 급발진하게 만들기 ㅋㅋ [새창]

SB가 뭘까요? ㅅㅂ? 그럼 니네 엄마SB라는 뜻인데

1638 2021-09-18 00:50:30 10

밥먹다가 아가씨한테 들은 말.jpeg [새창]

얼굴도 예쁘고 늘씬했었는데....(아련)

1637 2021-09-01 08:48:57 0

일본인 여친 사귀면서 놀란점 [새창]

1636 2021-08-29 16:14:58 15

아빠 대행 알바 후기 레전드.jpg [새창]

아빠 하늘나라 갔어. 이렇게 하라는 말이겠죠.

1635 2021-08-28 02:12:49 17

착한 일진은 존재한다 [새창]

혹시 맹수세요? ㄷㄷㄷ

1634 2021-08-23 09:28:10 1

향유고래가 잠자는 방법 [새창]

와..이짤 정말 오랜만이네요.
얘들 이제 고등학생이나 성인 됐을려나?

1633 2021-08-22 14:58:03 3

두 사람 살린 볼보 차량 [새창]

1 와...연기 뭡니까? ㄷㄷㄷ

1632 2021-08-10 03:23:41 1

처절한 열등감 gif [새창]

선수들한텐 인생이 걸린 경기예요.
그리고 운동은 나이도 중요해서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 잘 할 수 있을거란 보장도 없는데 어떻게 안합니까?
님이 의대가려고 뼈빠지게 공부한 고3 수험생인데 수능 이번에 보지말고 4년 있다가 보라고 하면 기꺼이 고3생활 4년 더 하실 수 있어요?

1631 2021-06-27 15:35:29 18

여초에 질려버린 9급 공무원의 신세한탄.jpg [새창]

그렇지. 페미는 여지없이 이런 글에 나타나지. 메모는 과학

1630 2021-06-26 20:26:43 3

인도 무굴 제국의 전투 코끼리 갑옷 [새창]

전쟁 시에는 말,코끼리 등도 그렇지만
인간이 인간에 의해 가장 지독한 학대를 당하는 거 같습니다..

지배층의 결정에 의해 젊은이들이 피흘리고
괴로워해야하는 악순환이 다신 없었으면 합니다.

1629 2021-06-26 10:15:22 9

옆집에 사는 임산부가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 문을 두드렸다.jpg [새창]

//포키파

새벽일꾼님이 잘못된 정보를 적은건 잘못하셨지만,
포키파님한테 무슨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건 아닐텐데 어째서 반말과 등신이라는 욕을 하시나요?

지난 댓글들을 봐도 그렇고, 타인한테 아무 스스럼없이 공격적인 언사와 욕을 하시는건 언어폭력인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1628 2021-06-23 02:03:23 11

[새창]

20년 전에 중국어 배웠는데 중국인 강사들이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땐 우리나라 김치를 중국어로 그렇게 부르는줄 알았는데 파오차이는 김치와 다른 음식이란걸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동북공정을 목적으로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한건 아니었을거 같지만 작금의 중국의 행태와 의도를 생각하면 이제는 분명 파오차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안됩니다.

문체부의 담당자들도 작금의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앞으로는 올바른 단어가 사용될 수 있게 관련 훈령을 바로 잡아주면 좋겠네요.

중국인들은 파오차이라고 해야 알아듣는다? 파오차이는 다른 음식은데 왜 그걸 계속 써야합니까? 신치(辛奇)라고 하고, 못알아들으면 한국의 전통 음식이라고 설명해야지..

1627 2021-06-20 00:30:35 2

특이한 성씨를 가진 연예인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