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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좋아해도 되는사람 만나고싶네요 진짜

9680 2018-05-02 17:1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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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형밖에없어여 먹고싶은거 다 말해여

9679 2018-05-02 17: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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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형밖에없네여...지짜 고마워여

9678 2018-05-02 16:5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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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를 잊고 절에 들어가고싶습니다 후암이라멍;리ㅏㅁㄹ;ㅣㅓ민아럼;ㄴ이ㅏ럼;ㅇ럼;니아ㅓ

9677 2018-05-02 16:5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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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면 넘어갈 것 같아요...그래서 연락조차 안받고있어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래서...네 그렇네여...

9676 2018-05-02 16:5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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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이 많으면야 뭐 잘대처하겠는데 그러지도못해서 집중은안되고
고민토로할사람도없네여,,진짜슬프다

9675 2018-05-02 16:5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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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꽤나 전에 헤어졌는데 연락하려하네요 ... 후....

9674 2018-05-02 16:3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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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저랑 놀러가여 형

9673 2018-05-02 16:2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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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조금만 버텨여..!

9672 2018-05-02 12:13: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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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71 2018-05-02 11:2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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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해줄게요 두다다

9670 2018-05-02 10:3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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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

9669 2018-04-29 00:07: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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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요즘많이 힘들어요?

9668 2018-04-29 00:0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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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공포영화 한번보러갈려면 애들 사정사정해서 제발가달라고 데려가야해요 ㅋㅋㅋㅋㅋ

9667 2018-04-28 23:5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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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가 저 혼내실때 대체 니네엄마 어디계시니 물어볼때가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