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네 저는해요

217 2014-04-18 12:08:46 0

[새창]

안돼..

216 2014-04-18 11:51:08 0

[새창]

저는 있는 남자요~

215 2014-04-18 01:23:30 0

[새창]

같이 힘내요

214 2014-04-17 22:27:30 0

[새창]

어 저번에 비슷한분 있었던거같든데..그분은 모니터눌러죽였다가 벌레가 점이되서 더 거슬리게 되셨다던 기억이..어딘가 들어온 구멍이있지않을까요?ㅠㅠ그걸찾는게 필요할듯...

213 2014-04-12 16:49:12 0

지리는 6렙 초등학생.kakaostory [새창]

ㅋㅋㅋㄱㅋㅋㅋ이불뻥뻥찰 기억이 늘겠네

212 2014-04-10 00:36:11 3

어제 '안녕하세요' 에서 아빠의 스킨쉽이 고민이라는 아들 좀 충격이네요. [새창]

저도 저희 할머니가 가슴이랑 젖꼭지만지던게 생각나네요
우리손녀 가슴 얼마나컸는지 보자며. .
같은 성이고 가족이지만
아직까지도 너무 불쾌해요
싫다고 소리질렀는데 저만 유난 떠는애가된 기억이 있네요

208 2014-04-01 15:11:51 0

[새창]

이거혹시 홍보될까봐 글이 좀 그런가요?

207 2014-03-28 23:04:35 0

턱 밑을 살살 긁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새창]

심쿵ㅠㅠㅠ

206 2014-03-24 02:50:14 0

[익명]결국 알바는 알반가봐요 [새창]

많이힘드시겠어요...

205 2014-03-21 01:28:01 0

지금 sk텔레콤 쓰시는 분들은 핸드폰 확인해보세요. [새창]

진짜 화나요
제대로된 보상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