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2024-08-09 02:34:30
10
1년동안 메달을 10개 단위로 따는 선수도
이코노미석에 타야할 정도면 그게 문제가 잇는게 아니냐?
부상이 잇으면 말하기 전에 선수보호차원에서 지원해주야지.
부상당한 선수가 이코노미타는 와중에, 선수 수 보다 많은 위원들은 비즈니스석타고 가서 결승도 끝나기전에 돌아오는 협회가 정상이냐.
운동선수는 어찌되엇던 본인이 가장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잇는게 중요하다. 협회 후원사를 선수의사와 관계없이 따라야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다.
운동선수는 그 노력대로 대우받고 존중받아야하지.
선후배는 항상 비리의 온상이다. 얼차려에 갈굼에…
협회가 썩엇고 안세영은 잘 했구만 이걸 여론몰이할려는 협회…
이 개버러지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