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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0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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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맞습니다. 이건 어느 누구 하나의 문제가 아니에요.
작성자분만의 잘못도 아니구요.
다만 댓글 쓰신 분들은 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렇다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방향성을 말해준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가끔은 깎아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댓글이 있더라도,
너무 상심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육아와 가정 그리고 취미생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셨던 게 보입니다.
그만큼 이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구요.
다만, 아내와 함께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상의나 대화를 하려는 시도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 같아서
혹시 그런 시도를 하고 계시지 않다면,
아내 분과 시간을 갖고 서로의 입장을 듣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는 자리 말구요.
두 분 다 서로 상대방을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참고 있다보면 언젠가는 큰 사건이 발생할 지도 몰라요.
서로에게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얘기를 나누며
잘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다음 후기 글에는 원만히 해결하고 잘 살고 있다는 내용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