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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0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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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를 바꿨지만 판매자는 또 어떻게 알고 바뀐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왔다.
처음엔 무심코 받고 안부를 묻다가 감사인사를 받고 끊었다.
그런데 난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어떻게 알았지?
판매자가 날 스토킹하고 있나? 밤에 따라오는 사람은 없던데?
그 날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하루에 한번씩 반드시 10시 23분에 전화가 걸려왔고, 항상 같은 사람이었다.
내가 휴대전화로 받지 않자, 집전화와 아내의 전화로도 걸려왔다.
그래서 다시 내 전화로 받기로 결정했다.
그러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