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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20-06-12 14:49:22 1
캡슐 토이 '알비노 거북이' 리페인트 [새창]
2020/06/12 01:12:40
아니 계속 대충 칠하는데...너무 이뻐ㅋㅋ
밥아저씨도 아니고 대충 칠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요ㅋㅋ
536 2020-04-21 10:05:32 1
감사합니다.. [새창]
2020/04/20 21:51:30
선생님~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리고 또 얼마나 아파해야 할 시간이 많을까..
그런데 진짜 중요한거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에요.
선생님의 심신이 안정되어야만 살수있어요..
부디 스스로를 지키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록 노력하셔야됩니다..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합니다.
535 2020-04-20 13:24:40 0
잊고싶다. [새창]
2020/04/20 08:13:59
힘드시겠어요..저도 수개월째 그러고있는데 어쩌면 당연한거에요..쓰니님은 진심이었을때 윗댓글님들 말처럼 행복했던 시간이 그리운거라는거..그리고 시간이 해결해지만 노력해야된다는거..아무쪼록 힘내시고 잘이겨내보아요.
534 2020-02-26 04:50:42 0
여자친구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새창]
2020/02/23 15:33:12
작성자님 또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감수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계속 만나십시요.
윗분들 말씀대로 이미 신뢰는 깨진거고 조그만 일에도 의심이 생깁니다.정드는 순간 지금보다 더 힘든 시간이 올수도 있습니다.아무쪼록 잘판단하셔서 아픈 일없길 바랍니다.
533 2020-02-03 23:43:19 3
[새창]
죄송 한번 지운 전적이 있는데 제 글에 소중한 시간써주신 분 감합니다.
532 2020-02-02 23:10:46 1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1/30 15:03:45
고물상합니다.
하지만 돈은 많이 없습니다.
531 2020-02-02 15:12:21 0
[새창]
네 이제 마음접고 정상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두번다시 이런 행동하지않겠습니다.
530 2020-02-01 09:39:17 0
[새창]
음 20대는 아니고요..30대입니다.
네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이성적이지 못한 부분.
끝까지 찌질했던 부분.
다음에는 이러지않겠다는 다짐으로 극복하겠습니다.
529 2020-01-31 22:01:33 0
[새창]
네 말씀들어보니 그렇겠네요..감정에 치우쳐 또 스스로에게 스크래치냈네요..말씀감사합니다.
528 2020-01-31 21:59:54 0
[새창]
말씀감사합니다..역시 헛짓거리했네요..욕먹을짓했네요..제가 많이 모자라네요...3년전이나 지금이나 저도 달라진게 없었네요...이번 기회에 정말 정신차리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이번 글은 안지우겠습니다.
527 2020-01-27 16:48:30 0
[새창]
자책하지마세요.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누가 머라든 글쓴이는 자꾸 지난 추억이 떠오를꺼에요.가슴이 먹먹하다가도 화가 나고 또 자꾸 생각나고.
그렇다고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원래 그런거에요.
폭탄머금고 있다가 핵폭탄되기전에 잘 해결된거에요.
다만 그 아픔을 잊기까지 시간만이 답이란걸 아시니까 지금 당장은 어쩔수없는거도 알아요.
그러나 잘생각해보시면 글쓴이는 지난 1년동안 참아왔던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러니 자책하지마시고 마음을 다시 한번 부여잡으세요.
보이지는 않지만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주변분들과 대화도 많이 하세요~
526 2020-01-27 02:57:44 0
[새창]
아웃소싱님 오늘에서야 그냥 감사가 아니고 두고두고 볼수있는 명답글이 여기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이 답글로 인해 좀더 발전하는 사람이 될수있을꺼같습니다.
525 2020-01-26 03:09:44 0
헤어진 사람이 자꾸 생각날땐 어떡하는게 좋아요 [새창]
2020/01/24 02:17:49
글쓴이님 저 경험자입니다..곧 그렇게 되실꺼에요..세상에는 원래부터 자기껀 없어요..또 이 기회에 자기발전을 하신다면 더 나은 삶 더 나은 분이 기다리고 계실껍니다.전 그러지못해서 두번이나 실패했지만ㅎ
524 2020-01-26 02:53:55 0
[새창]
와 기대됩니다~
523 2020-01-26 01:33:08 0
게으른 남친..1000일인데 이별이 고민되네요.. [새창]
2020/01/25 23:54:00
글쓴이 게시물2번째 밑에꺼 주인공인데..제 경험상 그정도까지 생각하신다면 이미 반정도는 생각하신듯합니다.다만 좋은 성격때문에 망설여지시는건데 연애라는게 행복추구니까 잠자리문제도 심각하게 글쓴이가 의식적으로 반영해보이네요.너무 정들면 그걸 다 덮을정도가 되기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해결안보시면 나중에 두분다 엄청 힘들어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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